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99 기타 길환영 해임 촉구 언론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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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02
598 기타 제15회 퀴어문화축제 개최를 환영하는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퀴어퍼레이드는 계속되어야 한다.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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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56
597 기타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지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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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77
596 기타 철저한 세월호 국정조사와 실효성 있는 유가족 지원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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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8
595 기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식적인 사과를 통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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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66
594 기타 공권력에 의한 인권탄압은 사과해서 끝날 일이 아니다. 경찰청장은 여성의 성적 수치심을 이용해 불법적인 조사를 한 동대문 경찰서장을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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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80
593 기타 대통령은 실종자 수색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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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43
592 기타 프랑스 르노그룹에 요청한다. 르노삼성자동차에 적극 개입하여 직장 내 성희롱 문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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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46
591 기타 반 서민 기초연금법 탄생시킨 정부여당,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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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45
590 기타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들부터 유가족들의 요청에 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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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4
589 기타 한국 시민사회의 요구서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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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9
588 기타 카를로스 곤 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수장으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성희롱 불이익 조치를 지금 당장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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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37
587 기타 제112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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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19
586 기타 직장내 성희롱을 문제제기한 두명의 당사자 중 한명에게만 복귀명령을 내리는 것은 이들을 분리·고립시키는 또 한번의 불이익조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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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31
585 기타 성폭력 피해 여군의 죽음에도 가해자 감싸기에 급급한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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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232
584 기타 6.4 지방선거, 지역구 여성공천 30%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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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18
583 기타 종편 재승인 심사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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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14
582 기타 세계일보는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통념을 조장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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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80
581 기타 누구를 위한 ‘꽃뱀’ 타령인가. -세계일보,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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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539
580 기타 박근혜정부 출범1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여성인권은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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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