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3	미디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0	민우회	09.08.18	4338
102	미디어	[기자회견문]언론악법 원천무효와 언론장악저지를 위한 2차 100일 행동에 돌입한다! 0	민우회	09.08.05	3235
101	미디어	[성명]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시 직능별, 지역별, 연령별, 성별 ? 0	민우회	09.08.04	3550
100	미디어	[기자회견문] 국민무시, 헌재무시 최시중은 즉각 사퇴하라! 0	민우회	09.08.01	3299
99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 긴급체포, 시민사회의 대대적 저항을 부를 것이다 0	민우회	09.07.28	3153
98	미디어	[기자회견문] 언론악법저지, 비정규악법 저지 4박 5일 100시간 비상국민행동에 돌입하라 0	민우회	09.07.24	3189
97	미디어	[성명] 불패의 언론노조 총파업, 언론악법의 숨통을 끊어 달라 0	민우회	09.07.24	3233
96	미디어	[논평] 방통위의 방송사 이사선임 관련 공개질의(7.2) 답변(7.14)에 대해 0	민우회	09.07.24	3142
95	미디어	[기자회견문] 공영방송 이사 자격기준 공개 제안 0	민우회	09.07.24	3134
94	미디어	[공개질의서]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영방송 이사 선임에 관한 공개 질의서 0	민우회	09.07.24	3314
93	미디어	[성명] 언론악법 원천포기 확약 후 등원이 민주당의 살 길이다. 0	민우회	09.07.24	3119
92	미디어	[성명]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테러행위로 둔갑시킨 조폭신문들 0	민우회	09.07.24	3322
91	미디어	[성명서] 일본에 도피 중인 고 장자연 씨 전 소속사 김대표가 어제 일본에서 검거되었다. 0	민우회	09.07.23	3047
90	미디어	[논평] 조선일보는 여성정치인 죽이기를 즉각 중단하고, ‘성상납 리스트’에 대한 국? 0	민우회	09.07.23	3365
89	미디어	[성명]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는 이명박 정권과 검찰 조중동이 공모한 정치적 타살이다 0	민우회	09.05.29	3490
88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0	민우회	09.05.29	3273
8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을 맞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 0	민우회	09.05.29	3360
86	미디어	故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0	민우회	09.05.28	3225
85	미디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활동 출범 선언문 0	민우회	09.05.28	3304
84	미디어	[성명서]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0	민우회	09.04.27	4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