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2 미디어 [기자회견문] 최시중,송도균,형태근의 MBC 파괴 백색테러를 용납…
0
민우회 3111
141 미디어 [논평] 최시중 위원장은 김우룡 사태 책임부터 져야
0
민우회 2949
140 미디어 [논평] 김재철이라는 이미지, 이근행이라는 아이콘
0
민우회 3119
139 미디어 [논평] 납득하기 어려운 민주당의 보궐방통위원 선정
0
민우회 3063
138 미디어 [논평] 최승호 PD는 ‘PD수첩’의 PD다.
0
민우회 2969
137 미디어 [논평] MBC 총파업투쟁, 승리가 보인다
0
민우회 3059
136 미디어 [논평] 천안함 사태, 안보과두체제가 빚어낸 공포의 현실
0
민우회 3036
135 미디어 [성명] 국회는 MBC청문회를 즉각 개최하라!
0
민우회 3947
134 미디어 [성명서] 국회는 MBC 청문회 · 국정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0
민우회 3470
133 미디어 [성명서] 방송문화진흥회를 언론장악의 수단으로 전락시킨 김우룡 이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0
민우회 4010
132 미디어 [성명] 이명박대통령은 대선특보 김인규씨의 KBS 사장 임명을 즉각 거부하라!!
0
민우회 3393
131 미디어 [성명] 김인규 사장 임명제청, 절차는 합법이지만 효력은 무효다
0
민우회 3476
130 미디어 [성명] 국회는 즉각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라!
0
민우회 3410
129 미디어 [성명] YTN은 6명의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0
민우회 3308
128 미디어 [논평] 이명박 정권의 KBS장악, 또 법의 심판 받았다
0
민우회 3163
127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0
민우회 3200
126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0
민우회 3319
125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0
민우회 3388
124 미디어 [성명] 민주당은 말로만 미디어법 저지하나
0
민우회 3099
123 미디어 [성명] 후보의 공개검증 없는 KBS 사추위는 기만이다
0
민우회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