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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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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회수
71
반성폭력
서울시 성차별‧성희롱 근절 특별대책위원회 근절대책에 대한서울시장 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의 입장
0
성폭력상담소
20.12.11
2089
70
반성폭력
[성명] ‘술접대’가 아니라 여성에 대한 성착취 공범이다. ‘김학의들’을 양산하는 검찰을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12.10
2128
69
반성폭력
[공동성명] 더불어민주당은 ‘선출직 공직자 성폭력 사건’ 반성 없는 당헌 개정 절차 즉각 중단하라!
0
민우회
20.10.30
3699
68
반성폭력
[연대성명]‘상식 밖 일탈 행동’이 아니라 ‘조직적 성착취’다
0
민우회
20.09.03
5797
67
반성폭력
[공동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직권조사로 서울시장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고 피해자 인권 회복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0
민우회
20.07.31
7131
66
반성폭력
[규탄 및 촉구성명] 안희정 측근에 의한 2차 피해 대한민국 국회는 이들을 끌어안는 곳인가
0
민우회
20.07.09
7847
65
반성폭력
[연대성명]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손정우 미국송환 불허에 부쳐-
0
민우회
20.07.07
8834
64
반성폭력
[기자회견] 용화여고 스쿨미투 사법정의 실현을 위한 기자회견
0
민우회
20.06.24
6934
63
반성폭력
[성명] 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 21대 국회는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6.01
6590
62
반성폭력
[성명] 온라인 성착취 문제 해결은 이제 시작이다. 21대 국회는 온‧오프라인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여성폭력 근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0
민우회
20.05.29
4536
61
반성폭력
[성명]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조선일보 전 기자 조희천의 대법원 무죄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민우회
20.05.28
3233
60
반성폭력
[성명] ‘진정 자유로운’ 온라인 공간을 위해 온라인 성착취에 대응하는 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을 촉구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5.20
3124
59
반성폭력
[성명]여성에 대한 폭력과 혐오, 사법부가 공범이다 -정준영과 최종훈의 항소심 판단을 규탄하며-
0
민우회
20.05.15
3319
58
반성폭력
[성명서] 성폭력 피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을 즉각 중단하라
0
민우회
20.04.30
3305
57
반성폭력
[긴급성명] 상세한 공소장이 언론 보도를 통해 피해자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다. 조주빈이 설계한 범죄가 반복된다
0
성폭력상담소
20.04.23
3070
56
반성폭력
온라인 성착취, 더 현실적인 대책으로 국회 의결이 시급하다 -정부 디지털성범죄 근절대책 관련 텔레그램 성착취 공대위 입장
0
성폭력상담소
20.04.23
2833
55
반성폭력
[연대성명] 성범죄자를 양성하는 사법부는 직무유기다! - ‘N번방’ 성착취 가해자 ‘켈리’의 징역 1년 판결을 강력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20.04.23
2915
54
반성폭력
[공동성명] 버닝썬 사건 솜방망이 처벌,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재판부는 디지털성폭력의 특성을 반영하여 제대로 판결하라
0
성폭력상담소
20.04.16
2259
53
반성폭력
강간죄 판단 기준 ‘동의’ 여부로 바꾸는 데 찬성한 제21대 국회의원 후보 194명은 누구? - #call21st 나는 오늘 ‘성평등’에 투표합니다 캠페인 결과 살펴보기
0
성폭력상담소
20.04.14
3340
52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와 시민들이 지켜본다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 이제 시작이다
0
성폭력상담소
20.04.13
1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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