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2 여성건강 [입장문] 9인 체제 다시 갖춘 헌법재판소에 낙태죄 위헌 판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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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16
51 여성건강 [입장문] 생리대 유해성 논란은 끝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안전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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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30
50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개인의료정보 상업화에 반대한다! 개인의료정보 자기 결정권과 통제권을 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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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18
49 여성건강 [성명서]서울시의  공공기관  화장실  비상용  생리대  비치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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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55
48 여성건강 [논평] ‘저출산’ 문제의 해법은 성차별 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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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92
47 여성건강 [성명] 문재인 정부는 책임지고 ‘낙태죄’를 폐지하라 : 헌법재판소의 결정 미루기, 법무부의 무책임, 보건복지부의 기만적 역행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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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42
46 여성건강 [성명] 낙태죄 위헌 심리에는 '의견없음',  의료법에는 '낙태는 비도덕적 진료행위' 규정...  여성은 국민이 아닌가? 보건복지부 장관 박능후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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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342
45 여성건강 [성명] 여성의 인권을 외면하지 말라, 미루지 말라 : 차기 재판부에 낙태죄 위헌 판단을 미룬 헌법재판소를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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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367
44 여성건강 [성명서] 여성의 생명을 경시하는 대법관은 필요 없다! 이동원 후보자는 대법관이 될 자격이 없다! -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낙태죄’ 존치 입장을 규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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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524
43 여성건강 ‘낙태죄’ 위헌 판결을 촉구하는 한국여성민우회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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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602
42 여성건강 [논평]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의 낙태죄 존치 입장에 경악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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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91
41 여성건강 [기자회견] 기업은 소송이 아니라 안전한 제품 생산에 적극 나서라! #문제는_안전한_생리대_생산 #여성에게_자유롭고_안전한_월경용품_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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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694
40 여성건강 [논평] 법무부는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가- 우리는 2018년에 걸맞는 정부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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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669
39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정부와 기업은 생리대 안전성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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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43
38 여성건강 [성명] 낙태죄는 위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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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60
37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낙태죄는 위헌이다" -형법상 낙태죄를 폐지하고 모든 이들이 성적 권리와 삶의 권리, 임신출산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가질 수 있는 사회정의를 실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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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514
36 여성건강 [성명서] 여성의 고통 외면하고 진실을 은폐한 식약처는 명확히 해명하고, 책임있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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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735
35 여성건강 [성명] 정부는 여성을 출산의 도구로 일삼는 관점에서 벗어나 여성의 건강권 및 인권 보장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하라 -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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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035
34 여성건강 [성명] 정부의 생리대 건강영향조사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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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72
33 여성건강 [논평] 청와대의 전향적 답변을 환영하며, 고통 받는 여성의 현실을 개선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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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