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57 여성노동 [공동성명] 노동자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기업윤리와 사회적 책무를 저버린 삼성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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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81
56 여성노동 [공동성명] 새보수당은 성차별정당으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인가? -'군가산점제' 새보수당 창당 1호법안 선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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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141
5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게임업계는 반인권적인 사상검증을 중단하고 사과하라! 기본권침해를 중단하고 노동권리를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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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064
54 여성노동 [서울메트로 채용성차별에 대한 공동성명] 공채 점수조작으로 여성 떨어뜨리기, 언제까지 고작벌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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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253
53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MBC 여성아나운서 채용성차별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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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065
52 여성노동 [공동성명] 도로공사는 불법파견 요금수납 노동자 전원 직접 고용하라. 대법원 판결 대놓고 무시하는 이강래 사장 규탄한다. 공공기관 불법 파견 문제 청와대가 적극 개입해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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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063
51 여성노동 [공동성명] 한국도로공사는 1,500명 요금수납원 여성노동자들을 본래의 자리에 직고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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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80
50 여성노동 [공동성명]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의 채용성차별 발언은 여성시민의 노동권을 침해하는 범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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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051
49 여성노동 [공동성명] 문재인 대통령은 경사노위 계층별 위원 해촉을 철회하고, 사회적 소수자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구조로 경사노위를 재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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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225
48 여성노동 [성명] 시민의 힘으로 8월 16일, 17일 택배 없는 날 실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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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866
47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톨게이트 수납 여성비정규직 정규직 전환쟁취를 위한 여성노동자, 여성단체 합동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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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34
46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직장내성희롱 발생 맥락을 무시한 판정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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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37
4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비정규직 없는 세상의 문을 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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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20
44 여성노동 [긴급성명] 문제는 담장이 아니라 노동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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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405
43 여성노동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구속영장 청구에 대한 각계 입장 발표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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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178
42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정부는 ILO 핵심협약 즉각 비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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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40
41 여성노동 [선언문] 3시스탑 공동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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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987
40 여성노동 노동존중사회의 초심과 본질을 되찾은 사회적 대화를 요구한다. 경사노위는 계층별 대표의 요구를 수용하고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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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669
39 여성노동 [성명] 故 김용균의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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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093
38 여성노동 [논평] 곪아터진 채용 성차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부터 채용 성차별 조사 포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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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