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483 사회현안 [입장] 정부가 지금 할 일은 형식적 간담회가 아니라 성평등 정책 강화다(10/20)
0
민우회 2511
1482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이란 정부는 레카비 선수를 탄압해서는 안 된다! 이란 여성들에게도 히잡 착용 여부를 결정할 자유가 있다! (10/19)
0
민우회 1996
1481 여성건강 [논평] 임신중지는 건강권과 평등권의 문제다.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에 관한 복지부와 식약처의 책임을 분명히 하라 (10/12)
0
민우회 5620
1480 반성폭력 [공동성명] ‘피해자 권리’는 후퇴한다.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안 즉각 폐기하라! (10/11)
0
성폭력상담소 5194
1479 사회현안 [공동성명] 국가 성평등 추진체계 폐기안 내놓은 윤석열 정부 강력 규탄한다. 성평등 민주주의 후퇴시킨 윤석열 정부에 맞서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 (10/7)
0
민우회 2673
1478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두려워하라, 두려워하라, 우리는 함께 한다- 이란 히잡관련 시위 한국시민사회단체 지지 기자회견 (10/5)
0
민우회 2465
1477 여성건강 [기자회견문] 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맞이 보건복지부 앞으로 달려가는 권리보장 버스 “일해라 복지부” (9/28)
0
민우회 5409
1476 사회현안 [공동성명] 정치적 위기마다 ‘여성가족부 폐지’로 여성인권 볼모삼는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 규탄한다! ‘여성가족부 폐지’시도 즉각 중단하라! (10/4)
0
민우회 2300
1475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 시대에 뒤떨어진 가족 규정 고수하는 여성가족부 장관 규탄한다(9/28)
0
민우회 2062
1474 사회현안 [공동성명] 차별과 배제 조장하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이 여성가족부의 책무다. 여성가족부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가족을 위한 법 개정에 앞장서라!!(9/26)
0
민우회 2011
1473 반성폭력 [성명] 일상이 두려운 공간이 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서로의 안전망이 될 것이다 : 신당역 여성노동자 스토킹살해사건에 부쳐(9/16)
0
성폭력상담소 5721
1472 여성노동 [출범선언문]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힘으로 반드시 노조법 2조와 3조를 개정할 것이다.(9/14)
0
민우회 4199
1471 여성노동 [차별금지법 제정연대 논평] 정기국회 개회에 부쳐 여전히 유효한 요구, 차별금지법 즉각 제정하라(9/1)
0
민우회 4418
1470 미디어 [입장문] 제79회 베네치아영화제의 고 김기덕 감독 영화 초청을 규탄한다.(8/25)
0
민우회 13105
1469 사회현안 [선언문] 1회용컵 보증금제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국 시민사회 선언문(8/17)
0
민우회 3323
1468 여성건강 [출범선언문] 모두의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권리 보장 네트워크 출범식 <비범죄화부터 권리 보장까지, 오로지 직진!>(8/17)
0
민우회 7303
1467 여성노동 [성명] 직장 내 성폭력 사건 대응의 기본 수칙인 피해자 보호조치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하지 않은 포스코 광양제철소를 강력히 규탄한다.(7/27)
0
민우회 6181
1466 여성노동 [성명] 일하는 모두를 위한 근로기준법이 필요하다!(7/20)
0
민우회 6161
1465 여성노동 [출범선언문] 여성노동 5대요구, 국가는 여성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7/1)
0
민우회 6639
1464 여성노동 [공동성명] 성별임금격차, 해소가 아닌 ‘강화’를 선택한 2023년도 최저임금 국가는 저임금 여성노동자를 보호하라!(6/30)
0
민우회 5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