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42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 논란을 멈춰라 : 게임 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 몰이를 규탄한다(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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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526
1641 사회현안 [논평] 서울시와 경찰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폭력을 멈춰라 서울교통공사의 역사 원천 봉쇄와 경찰의 박경석 대표 불법연행 규탄한다(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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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43
1640 사회현안 [논평] ‘여자 탓’하는 저열한 정치, 이제는 끝장내자 - 최강욱 전 의원의 발언이 드러낸 여성혐오 정치에 부쳐(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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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99
1639 미디어 [공동성명] 성평등을 퇴행시키고, 공영방송의 가치를 파괴하는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공영방송 정치 독립 보장할 방송법 개정안을 즉각 공포하라!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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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691
1638 여성건강 [기자회견] 진도 좀 나가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임신중지 권리 보장을 위한 모자보건법 개정에 최선을 다하라! -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모자보건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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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9
1637 반성폭력 [공동기자회견문]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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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18
1636 여성노동 [공동선언] 여성 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1만인 선언문 “고용평등상담실 존치하라!”(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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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488
1635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문] 국회는 사회서비스원 예산 복원으로 돌봄의 국가책임 실현하라!(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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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29
1634 사회현안 윤석열 정부는 권력남용 말고 국민이 통과시킨 개정안을 공포하라!(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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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653
1633 사회현안 [진주여성민우회 공동기자회견문] 편의점 여성폭행 사건은 명백한 여성혐오 범죄! 여성으로 살아가기 안전한 진주를 원한다!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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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959
1632 사회현안 [논평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한국 정부와 국회는 유엔 자유권위원회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위한 독립적 조시기구 설립 권고 즉각 이행해야(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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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530
1631 사회현안 [논평]평등해야 자유롭고 자유로워야 평등하다 -유엔 자유권위원회 최종견해에 부쳐-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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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56
1630 사회현안 [논평] 성소수자 혐오선동에 앞장서고 인권보도준칙 폐지를 주장하는 김인영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권리보호특별위원 임명 규탄한다.(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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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61
1629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핵 오염수 3차 해양투기 규탄 기자회견: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즉각 중단하라!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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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925
1628 사회현안 [공동선언문]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대표단 "기억, 추모, 진실을 향한 다짐"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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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6
1627 사회현안 [공동성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멈춰라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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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73
1626 사회현안 [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 HIV감염인에 대한 낙인을 방치한 헌법재판소 강력하게 규탄한다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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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49
1625 여성노동 [기자회견문] 성차별하는 경찰은 국민을 지킬 수 없다 : 서울성동경찰서 성차별 사건 징계 촉구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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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34
1624 여성노동 [논평]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더 이상의 노조법 2·3조 개정 발목잡기를 중단하고, 민생입법인 노조법 개정에 즉각 나서라!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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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016
1623 사회현안 [논평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이태원참사 분향소에 대한 행정심판 기각결정 유감(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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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