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827 기타 '안산 인질극', 참혹한 스토킹 피해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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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29
826 기타 지역농축협 직장내 괴롭힘 근절 및 직지농협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한 요구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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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3
825 기타 직장내 괴롭힘, 이제 사회가 책임져야 한다! - 직지농협 사태, 농협중앙회가 해결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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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95
824 기타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해 투쟁하고 절규하는 노동자들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범 시민단체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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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04
823 기타 직장 내 성희롱 불이익 조치에 대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책임을 묻지 않는 부당한 법원의 판결에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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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85
822 기타 연예기획사 대표에 의한 청소녀 성폭력 사건 대법원 판결 규탄 및 제대로 된 판결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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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31
821 기타 서울시민인권헌장 제정 파행 관련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의 입장 서울시민인권헌장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보편적 인권원칙을 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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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81
820 기타 서울시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조속히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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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64
819 기타 [민변 변호사들을 지켜주세요!]검찰, 민변 변호사 7명 징계개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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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676
818 기타 성차별적 면접 장려하는 고용노동부는 규탄한다! 워크넷 여성구직자 대상 면접요령 삭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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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619
817 미디어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故 장자연씨 사건에 대한 서울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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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5974
816 기타 고평법 시행령 개정안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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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7
815 기타 현대자동차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조속히 정규직 전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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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2821
814 기타 박희태 새누리당 상임고문은 성추행을 인정하고 성실히 경찰조사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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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813
813 기타 불법대선개입 원세훈 전 국정원장 관련 1심 일부 무죄 판결에 대한 항소를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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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38
812 기타 국민은, 국정원의 정치개입이라는 ‘죄’에 합당한 ‘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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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92
811 미디어 [기자회견문] '박근혜 낙하산', '제2의 문창극' 이인호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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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09
810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심위 스스로 KBS 문창극 보도의 정당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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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38
809 기타 이제는 대통령이 행동할 때입니다.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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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560
808 미디어 [논평] 미래부는 제7홈쇼핑 신설을 포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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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