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82 기타 카를로스 곤 회장은 르노삼성자동차 수장으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성희롱 불이익 조치를 지금 당장 해결하라!
0
민우회 3400
781 기타 제112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 성명서
0
민우회 2783
780 기타 직장내 성희롱을 문제제기한 두명의 당사자 중 한명에게만 복귀명령을 내리는 것은 이들을 분리·고립시키는 또 한번의 불이익조치이다.
0
민우회 3499
779 기타 성폭력 피해 여군의 죽음에도 가해자 감싸기에 급급한 육군 2군단 보통군사법원의 솜방망이 처벌을 강력히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3191
778 기타 6.4 지방선거, 지역구 여성공천 30% 보장하라!
0
민우회 3573
777 미디어 [논평]이런 뻔한 결과를 내 놓으려고 재승인 심사 했나, 결과를 폐기하고 ‘재심사’�
0
민우회 3900
776 기타 종편 재승인 심사 결과에 대한 논평
0
민우회 2880
775 여성건강 서울시와 서울메트로의 그00 성형외과 광고 중단 등 공개요구서 회신에 대한 논평
0
민우회 3279
774 기타 세계일보는 성폭력에 대한 왜곡된 통념을 조장한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라.
0
성폭력상담소 2947
773 기타 누구를 위한 ‘꽃뱀’ 타령인가. -세계일보, 성폭력 고소율 ↓.. '꽃뱀' 사라졌나? 관련-
0
성폭력상담소 3504
772 기타 박근혜정부 출범1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여성인권은 바닥
0
민우회 3705
771 기타 세계일보 기사의 경찰청 자료 인용 및 경찰관계자 인터뷰에 관한 공개질의서
0
성폭력상담소 3588
770 기타 향응접대 받은 검찰 출신 상임인권위원이 웬 말이야!
0
민우회 2849
769 여성건강 국민건강 위협하는 성형산업은 방치하고 의료상업화에만 매달리는 정부를 규탄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0
민우회 3501
768 미디어 안전행정부 주민등록제도 관련 업무보고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
0
미디어운동본부 3981
767 기타 르노삼성자동차는 성희롱 피해자와 도와준 동료에 대한 모든 보복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라!!
0
민우회 2953
766 기타 여성의 빈곤현실을 외면하는 정부의 ‘짝퉁 기초연금법안’은 당장 폐기되어야 합니다.
0
민우회 3117
765 여성건강 그OO 성형외과 관련 서울시의 조치 마련을 촉구합니다.
0
민우회 3657
764 기타 이진한 검사 성폭력 사건 엄중 수사 처벌하고 재발방지대책 수립하라
0
성폭력상담소 2935
763 여성건강 그OO 성형외과 광고 게재 중단 및 서울메트로 광고 심의 강화에 대한 공개 요구서
0
민우회 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