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742 미디어 [공동성명] KBS에 경고한다 시청자의견 수렴 절차 뒷전인 채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수신료 인상논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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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67
741 기타 남양유업 여성탄압과 차별에 대한 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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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916
740 기타 남양유업 성차별에 대한 고용노동부 직권조사 및 특별감독 여성단체 공개 요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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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4578
739 미디어 [공동성명] 한국일보의 조속한 정상화와 취재·편집권 보장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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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82
738 기타 여성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지 않는 미약한 최저임금 인상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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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58
737 기타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여성ㆍ노동계 공동 결의문] “여성노동자는 2014년 최저임금 5,910원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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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60
736 기타 결혼과 임신을 이유로 여성노동자들을 탄압한 남양유업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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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61
735 미디어 [성명] 시청자단체 활동가를 명예훼손한 KBS공영노동조합은 즉각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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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98
734 미디어 [성명서] 공공서비스 영역 보장과 시청자(이용자) 권익보호 원칙이 유지 가능한 조직개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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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75
733 기타 국정원 정치 선거 개입에 대한 여성계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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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714
732 기타 ‘자궁경부암백신’에 대한 안전조치를 조속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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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건강 3382
731 기타 박근혜정부 성폭력정책, 4대악이라는 실체 없는 이미지 정치를 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게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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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025
730 기타 쌍용차 정리해고 문제해결 국가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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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4
729 기타 올바른 차별금지법 반드시 제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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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67
728 기타 모집채용 시 차별을 없애는 서울시 표준이력서 도입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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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505
727 기타 일자리의 질/평등한 여성노동권 고려 없이 고용률 달성에만 급급한 정부의 <고용률 70% 로드맵>을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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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674
726 기타 정부와 한전은 밀양 초고압 송전탑 건설 계획을 폐기하고, 핵발전소 추가 건설 및 UAE 원전 수출 계약을 전면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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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061
725 기타 박근혜 대통령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성폭력 사건 무마·은폐 의혹을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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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419
724 기타 정부는'윤창중 대변인'의 성폭력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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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2917
723 미디어 [세줄논평] 김종국 MBC 사장 선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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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