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608 사회현안 [공동성명서] 서울시 일본군‘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철거 강행 규탄 성명서 기어이 기억의 터를 철거해 일본군‘위안부’, 반성폭력 운동 역사 통째로 지우려는 오세훈 서울시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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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150
1607 사회현안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통과에 대한 입장']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고 안전사회의 근간을 만드는 일에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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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818
1606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문] 돌봄 공공성 저버린 제3차 장기요양기본계획(안) 전면 재검토와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요청 기자회견(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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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703
1605 성평등복지 [돌봄공공연대 공동기자회견] 서울시의회의 서사원 예산 100억 삭감에 대한 헌법소원심판청구 기자회견 보도자료(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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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021
1604 사회현안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터 서울시 기습철거에 대한 성명서] 서울시는 일본군 ‘위안부’ 기억의 터 기습 철거를 당장 중단하라!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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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1074
1603 사회현안 [공동성명-시민사회연대회의] 녹색연합 압수수색, 과도한 시민사회단체 탄압과 민주주의 퇴행 규탄한다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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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05
1602 여성건강 [기자회견] 정부의 임신중지 권리 방치는 인권 침해다! - 복지부와 식약처의 임신중지 권리보장 책임 방기로 야기된 권리 침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서 제출 기자회견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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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881
1601 사회현안 [연대성명] 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 삼권에서의 성평등 후퇴를 완성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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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98
1600 성평등복지 [기자회견문] 서울시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들의 투쟁을 지지하는 여성단체‧노동자 선언(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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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993
1599 사회현안 [성명] 공공철도를 위한 준법투쟁을 지지한다 - 기후위기 시대, 깨끗하고 안전한 이동권을 보장하라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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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99
1598 사회현안 [성명] 전 세계인과 바다를 향한 폭력, 방사능 오염수 투기를 당장 멈춰야 한다.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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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7
1597 사회현안 [성명] 기후정의를 탄압하지 마라! 기후재난, 폭염 속 쉴 권리를 위한 쿠팡 노동자 파업은 정당했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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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26
1596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이동관으로는 언론자유와 방송독립의 장강을 막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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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368
1595 미디어 [현업・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윤석열 정권을 자멸의 길로 인도할 것이다.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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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51
1594 반성폭력 [공동논평] 장갑차와 경찰특공대는 일상의 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 성평등한 사회라야 안전하다.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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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6349
1593 사회현안 [기자회견문] “오염수 방류는 국민의 기본권 침해다.  윤석열 정부는 국민을 지키기 위한 의무를 다하라!” (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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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627
1592 사회현안 [공동성명] 일본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결정한 일본 정부 규탄한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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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591
1591 미디어 [기자회견문]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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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04
1590 사회현안 [공동성명] 학생 인권과 교사 인권은 상충하지 않는다. - 정부와 여당은 갈등조장 정치를 멈추고, 문제의 원인에 제대로 접근한 해결책을 강구하라! (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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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782
1589 여성노동 [공동논평] 채용성차별 적발 시 500만원 벌금만 내는 한국사회, 채용성차별 근절을 위해 무얼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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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