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83 미디어 <성명> 문제는 mVoIP이 아니라 방통위의 기형적인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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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48
682 미디어 [세줄 논평] ‘PD수첩 작가 전원 해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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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528
681 기타 현병철 위원장은 즉각 사퇴하고, 청와대는 임명을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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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72
680 기타 용산유족과의 면담, 공식거절한 현병철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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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72
679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인권개선인권위권고 조속히 시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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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761
678 기타 요양보호사 노동 인권 개선을 위한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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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59
677 기타 또 다시 가정폭력 피해 신고 묵살한 국가와 경찰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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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5434
676 기타 "최저임금은 여성노동자 문제이며 우리 사회 질적수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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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63
675 기타 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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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858
674 기타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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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20
673 기타 청와대는 현병철 인권위원장 연임내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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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6
672 미디어 [성명]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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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602
671 기타 LG U+의 mVoIP의 전면허용 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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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2776
670 기타 사전, 사후 응급피임약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고 여성의 의료 접근권을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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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25
669 기타 경구피임약의 전문의약품 전환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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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477
668 기타 국회와 정치권은 쌍용차 청문회 개최를 통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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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20
667 기타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맞이 “성소수자 혐오는 폭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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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24
666 기타 통합진보당, 전면 쇄신 통해 국민의 정당으로 거듭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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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847
665 미디어 [논평] 문화체육관광부는 연예산업 내 연예인 인권 침해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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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운동본부 4447
664 기타 철도민영화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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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2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