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83 기타 아동에만 국한된 음주감경 결과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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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상담소 3184
482 기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와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를 한나라당과 정부와 야합한 한국노총에게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연대의 의미’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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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152
481 기타 여성·노동계 복수노조 관련 한나라당 발의안 규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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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23
480 기타 [일밤]'멧돼지 사냥놀이, 헌터스'의 제작을 중단하고, 방송계획을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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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580
479 기타 여성의 재생산권 부정하는 낙태 방지 정책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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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4125
478 기타 [논평]헌법재판소의 혼인빙자간음죄 위헌 결정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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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53
477 미디어 [성명] 이명박대통령은 대선특보 김인규씨의 KBS 사장 임명을 즉각 거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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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93
476 미디어 [성명] 김인규 사장 임명제청, 절차는 합법이지만 효력은 무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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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76
475 미디어 [성명] 국회는 즉각 최시중 방통위원장을 탄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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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410
474 미디어 [성명] YTN은 6명의 해고자를 즉각 복직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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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08
473 미디어 [논평] 이명박 정권의 KBS장악, 또 법의 심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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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63
472 미디어 [성명] 이명박 대통령은 KBS 사장 선출 개입 발언 취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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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00
471 미디어 [성명] 12일 KBS 이사회는 공개적 후보검증 방식을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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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19
470 미디어 [성명] 최상재 위원장의 주문을 언론당사자가 받아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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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389
469 미디어 [성명] 민주당은 말로만 미디어법 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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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100
468 미디어 [성명] 후보의 공개검증 없는 KBS 사추위는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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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239
467 기타 [의견서]요양보호사의 노동자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국가의 근간복지가 흔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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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700
466 기타 노동부의‘적극적고용개선위원회’폐지를 강력히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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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423
465 기타 MB정부는 노조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와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 음모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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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 3252
464 미디어 [논평] 다시 사회적 합의만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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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회 3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