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 Minwoo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408	미디어	[성명서] 방통위는 선정과정과 기준을 낱낱이 밝히고 해명하라. 0	민우회	09.05.29	3295
407	미디어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년을 맞는 언론시민사회단체 입장 0	민우회	09.05.29	3378
406	미디어	故 장자연에 대한 성상납강요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 검사의 임명에 대한 청원 0	민우회	09.05.28	3249
405	미디어	여성연예인 인권지원 서포터즈 활동 출범 선언문 0	민우회	09.05.28	3321
404	기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0	민우회	09.05.25	3844
403	미디어	[성명서] 경기도 경찰청은 무능력함을 인정하고, 故 장자연씨 죽음의 진실을 밝히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라! 0	민우회	09.04.27	4951
402	미디어	[성명서] 법원의 미네르바 무죄 판결은 당연하다 0	민우회	09.04.21	3345
401	미디어	[성명서] ‘적반하장’, ‘오만방자’, 조선일보를 규탄한다! 0	광녀니	09.04.20	5165
400	미디어	故 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경찰의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0	민우회	09.04.08	5026
399	기타	[논평]성매매를 알선하고 옹호한 강희락, 경찰청장 자격없다. 0	성폭력상담소	09.04.02	4163
398	기타	[4.2 등록금 인하 촉구 범국민대회 결의문]학생, 학부모, 시민사회단체의 굳건한 연대로,2009년을 반값 등록금 실현의 해로 만들어내자! 0	여성노동	09.04.02	4048
397	기타	대놓고 인권 무시하는 이명박 정부 규탄한다! 0	성폭력상담소	09.04.01	3717
396	기타	국무회의 통과는 인권에 대한 사망선고이다! - 이명박 정부에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 헌법재판소라도 인권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 0	여성노동	09.03.30	4034
395	기타	분당 경찰서는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늑장 수사와 뒷북 수사를 중단하고, 0	민우회	09.03.30	4416
394	기타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축소는 인권을 바닥까지 끌어내는 것이다! - 인권위 조직축소방침 통과시킨 차관회의 규탄하며, 국무회의 통과 결사반대한다!- 0	여성노동	09.03.27	3803
393	기타	[국가 인권위원회 축소 방침 철회 여성계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 축소 방침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0	여성노동	09.03.25	3853
392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 축소 방침 즉각 철회하라! - 왜 이명박 정권은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귀와 마음을 닫는가? 0	여성노동	09.03.24	3873
391	기타	행정안전부는 국가인권위원회 조직 축소 방침을 철회하라! 0	여성노동	09.03.23	3271
390	기타	故장자연씨 죽음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0	민우회	09.03.18	4285
389	기타	[성명]312 노동부고용안정대책은 880만 비정규직노동자에 대한 정책포기선언이다 0	여성노동	09.03.13	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