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여성 2021 하반기 (2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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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획
페미니스트 정부, 여성들은 행복해졌나
임대주택도 감지덕지? 다른 집은 없을까
2027년으로 보내는 행운의 편지
살고 싶은 사회를 이미 살고 있다
페미니스트인 우리가 선거의 변수다
민우ing
이루다는 페미니스트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성적수치심' 요구하는 사회, 괜찮지 않습니다
'낳게 하는 사회'를 변화시킬 페미니스트의 질문들
이렇게 일하는데 노동자가 아니라고요?
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에서 살 거야!
민우 스케치
함께 하는 순간의 힘
월별 민우회 활동 보고
회원이야기
민우회 신입회원들의 랜선 인사를 전합니다
반투명한 이야기
활동가다이어리
페미니스트가 한드를 보는 법
아홉 개의 시선
바로 여기, '지금'을 잇다
지부소식
민우알림
* 민우알림은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함께가는 여성_ 232_WEB.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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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페미니스트 정부, 여성들은 행복해졌나
임대주택도 감지덕지? 다른 집은 없을까
2027년으로 보내는 행운의 편지
살고 싶은 사회를 이미 살고 있다
페미니스트인 우리가 선거의 변수다
민우ing
이루다는 페미니스트의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성적수치심' 요구하는 사회, 괜찮지 않습니다
'낳게 하는 사회'를 변화시킬 페미니스트의 질문들
이렇게 일하는데 노동자가 아니라고요?
나는 '페미니즘 복지국가'에서 살 거야!
민우 스케치
함께 하는 순간의 힘
월별 민우회 활동 보고
회원이야기
민우회 신입회원들의 랜선 인사를 전합니다
반투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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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한드를 보는 법
아홉 개의 시선
바로 여기, '지금'을 잇다
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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