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는 여성
2023 상반기 (235호)
이미지: <함께가는 여성> 2023 상반기 235호 앞 표지.
* 화면 아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시면 소식지 전체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목차 ---
★소개★
-난세에 저항하는 페미니스트가 500명 더 늘어난다면?
-기획 소개: 시간 時間: 각기 다른 모양과 속도로 흐르는
★민우캘린더★
*민우캘린더는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획★
-기획01.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 69시간 노동제와 재생산노동의 모순
-기획02. 기후위기 시대, 기후의 감각이 달라지는 세대
-기획03. 기억을 걷는 시간
-기획04. 일 년 이라는 많은 시간
★우당탕탕 민우회★
-4년 만에 열리는 바자회 준비 우당탕탕
★활동ing★
-여성노동팀: 일터의 여성들아, 광장에 모여볼까? 세상이 후퇴해도 우리는 앞으로
-성평등네트워크팀: 삶의 굴레(?) 속 기후위기의 문제
-성평등미디어팀: 미디어 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했던 건에 관하여
-성폭력상담소: 강간이지만 강간이 아니다? 폭행 협박이 아닌 동의여부로 강간죄를 묻다
-여는민우회전진 TF팀: GP&DOWN 요동치는 나라, 우리는 새 판을 기획하지!
★회원다이어리★
-회원다이어리: 이것은 바디 프로필에 대해 써달라 했지만 몸에 대한 파인의 이야기
★활동가다이어리★
-활동가다이어리: 어린시절의 수달을 떠올리며 작성하는 나의 페미니스트 모먼트
★페미 PICK★
-페미 PICK: <비건타이거>, <쇼크업소버>, <레드북>, <퍼펙트케어>, <드렁큰비건>
★회원팀 이야기★
-회원팀 이야기: 페미들 가지가지 하네
★소모임 리포트★
-소모임 리포트: 읽고 또 읽고, 멍펨, 걷는페미, 서희의 드로잉 클래스, 신나는 우쿠렐레
★아홉 개의 시선★
-아홉 개의 시선: 하늘을 담은, 하늘을 닮은 성폭력피해여성 쉼터 이야기
★지부소식★
-지부소식: 고양, 광주, 군포, 서울동북, 원주, 인천, 진주, 춘천, 파주
★민우알림★
- 민우알림은 첨부파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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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의견］<함께가는 여성> 235호를 보고 나신 후 의견을 남겨주세요 ^_______^
안녕하세요! <함께가는 여성> 편집팀 발칙한양, 은사자, 행크입니다.
민우회는 매년 상반기/하반기로 1년에 두 번 <함께가는 여성> 소식지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가는 여성〉 235호 '각기 다른 모습과 속도로 흐르는,'을 잘 받아보셨나요?
이번 호를 읽어보시면서 독자 여러분께 소식지가 어떻게 다가갔는지, 어떤 감각과 생각들을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한 의견을 남겨주시면 다음 소식지를 만들어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의견을 반영해 더욱 풍성한 소식지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QR코드_235호설문하러가기
함께가는 여성
2023 상반기 (2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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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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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03. 기억을 걷는 시간
-기획04. 일 년 이라는 많은 시간
★우당탕탕 민우회★
-4년 만에 열리는 바자회 준비 우당탕탕
★활동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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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네트워크팀: 삶의 굴레(?) 속 기후위기의 문제
-성평등미디어팀: 미디어 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했던 건에 관하여
-성폭력상담소: 강간이지만 강간이 아니다? 폭행 협박이 아닌 동의여부로 강간죄를 묻다
-여는민우회전진 TF팀: GP&DOWN 요동치는 나라, 우리는 새 판을 기획하지!
★회원다이어리★
-회원다이어리: 이것은 바디 프로필에 대해 써달라 했지만 몸에 대한 파인의 이야기
★활동가다이어리★
-활동가다이어리: 어린시절의 수달을 떠올리며 작성하는 나의 페미니스트 모먼트
★페미 PICK★
-페미 PICK: <비건타이거>, <쇼크업소버>, <레드북>, <퍼펙트케어>, <드렁큰비건>
★회원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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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리포트★
-소모임 리포트: 읽고 또 읽고, 멍펨, 걷는페미, 서희의 드로잉 클래스, 신나는 우쿠렐레
★아홉 개의 시선★
-아홉 개의 시선: 하늘을 담은, 하늘을 닮은 성폭력피해여성 쉼터 이야기
★지부소식★
-지부소식: 고양, 광주, 군포, 서울동북, 원주, 인천, 진주, 춘천, 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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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함께가는 여성> 편집팀 발칙한양, 은사자, 행크입니다.
민우회는 매년 상반기/하반기로 1년에 두 번 <함께가는 여성> 소식지로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가는 여성〉 235호 '각기 다른 모습과 속도로 흐르는,'을 잘 받아보셨나요?
이번 호를 읽어보시면서 독자 여러분께 소식지가 어떻게 다가갔는지, 어떤 감각과 생각들을 경험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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