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수없는_여성노동자의_존재 #스토킹피해자_주변인인터뷰 #민우회홈페이지_개편_해피빈 |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수달 활동가입니다. 얼마전 저는 FEMINIST라고 크게 적혀있는 티셔츠를 입고 친구를 만난적이 있는데요. 제 티셔츠를 본 친구가 '누가 쓸데없는 시비걸까봐 이 티셔츠 입고 다니는거 걱정된다'라고 하더라고요. 어쩌다가 우리가 이런 걱정을 하게 되었을까요!!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를 대체 어떤 존재로 아는거죠??? 페미니스트들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꾸고 있다고 믿는 민우회 뉴스레터, 지금 시작합니다! |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묻거나 답할 때에 직장 동료나 상사 등으로부터 “혹시 페미니스트인지”, “혹시 페미니즘을 옹호하는지” 등 여성주의적 가치를 지향하는 일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태도를 넘어 직접적인 인사상의 불이익을 언급하는 등 ‘사상검증’을 당한 사례가 있다면 당신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
[모집] 스토킹 피해자 *주변인* 인터뷰 「스토킹은 끝났고 우리의 삶은 이어진다」‘팀 동료의 스토킹 피해가 있긴 했지만, 내 이야기가 의미 있을까?’ ‘동아리 후배가 그런 일로 활동을 중단했었긴 해, 근데 난 별로 돕지도 못했는데?’ ‘내 친구가 스토킹으로 힘들었었는데, 피해당사자도 아닌 내가 인터뷰해도 될까?’ 내가 인터뷰에 참여해도 될까? |
[후기] 봄날의 만남!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가졌어요~올해 두 번째 민우회원 만남의 날이 5월 30일 목요일 저녁에 열렸어요! 이번 모임에는 회원 노리, 박폴리, 배니, 수잔, 여름이, 지은이와 활동가 바사, 온다, 민초, 은수가 함께 모였습니다. (회원과 동행한 어린이 한 분도 자리에 함께했답니다.) |
[소모임 후기] 내 몸에 토끼 기억 VS 토끼 몸에 내 기억 SF소설은 흔히 ‘공상과학’ 소설이라 불립니다.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과학기술의 발전을 기반으로 상상해서 쓴 소설이기 때문이겠죠? 흑인여성 작가가 상상한 미래는 어떨까요? 내가 상상하는 것과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를까요? |
[모집] 2024 상반기 민우회원 페미니즘 책 읽기 세미나페미니즘 대중화 이후 반격의 시대, 지금 한국 사회 성정치학의 첨예한 논쟁들을 다른 페미니스트 회원들과 함께 읽어보는 민우회 페미니즘 책 읽기 세미나에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D. |
[채용공고] 민우회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새로움을 잃지 않는 일을 한다는 것" "변화에 함께 기뻐할 동료가 있다는 것" "부정의를 감각하는 페미니스트를 모은다는 것" 한국여성민우회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
활동소식을 쓰다가 쓰던 글이 날아가는 일이 없고, 알고 싶은 민우회의 활동소식을 홈페이지에서 쏙쏙 검색해서 볼 수 있고, 시민들과 더 가까이 연결되는 구심점이 되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원해요!)
민우회가 홈페이지 이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해피빈 후원으로 함께 해주실래요?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기자회견문] 22대 국회는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한국사회 평등의 원칙을 세워라(6/4) |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6/7) |
▶️[페미다 소모임 5월 이야기 -'피라미드 게임'] |
▶️[연대/기자회견] 광주퍼포먼스아트계성폭력사건 엄중 수사 촉구 및 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
▶️2024년 군포여성민우회 신입회원환영회에 초대합니다. ▶️<젠더폭력예방강사팀> 체험성부스 교육 운영 ▶️2024 경기도 정책토론 대축제 [무급 가사노동 가치 인정을 위한 방안 모색 토론회] ▶️2024 군포여성민우회 임시총회 자료집 |
▶️[알림] 민우 후원 바자회가 열립니다! (6월 21일) ▶️[공동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 ▶️[회원 만남의 날] 오후의 민우 소풍 |
▶️[에코페미니즘]에코페미니즘학교 지속가능한 패션문화 도전기 워크숍 배다리 박의상실에서 기초수선교육 배.우.다 ▶️[직접행동]성평등도서읽기 공동행동 기자회견 & 서울 퀴어 퍼레이드 참석 ▶️[직접행동]2024 에코페미니즘학교에코페미니즘 기초특강 후기 ▶️페미니즘 독서모임<돌봄과 인권> 독서모임 후기 ▶️[릴레이 스피치] 성평등도서읽기 공동행동 기자회견 릴레이 스피치 발언문 ▶️5/30(목) 정책위원회 <커먼즈란 무엇인가> 함께 읽기! ▶️6/11 정책위원회를 진행했습니다 ▶️민우 쉼☘️ 여가든에서 페퍼민트로 족욕 |
▶️진주여성민우회 활동을 알 수 있는 페이스북 |
▶️2024년 6월호 웹진_통권 제127호 ▶️[6/16] FC 달빛 후기 ▶️[6/13]운영위원회 후기 ▶️[6/12] 알쓸생기 1강 '수납정리' ▶️[텀블벅]한국 여성문학 선집 세트 ▶️[6/9] FC 달빛 후기 ▶️[6/5]민우인권여행 후기 ▶️봄내누리벼룩시장 참여 안내드려요! ▶️[6/1]봄내누리 벼룩시장 후기 ▶️[6/2] FC 달빛 후기 ▶️2024 춘천시 양성평등교육 '모두를 위한 성평등' 신청하세요! |
한국여성민우회 minwoo@womenlink.or.kr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시민공간 나루 3층 02-737-5763뉴스레터 구독하기 Subscribe 수신거부 Unsubscrib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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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지울 수 없는 여성노동자의 존재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의견을 묻거나 답할 때에 직장 동료나 상사 등으로부터 “혹시 페미니스트인지”, “혹시 페미니즘을 옹호하는지” 등 여성주의적 가치를 지향하는 일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거나, 태도를 넘어 직접적인 인사상의 불이익을 언급하는 등 ‘사상검증’을 당한 사례가 있다면 당신의 경험을 나눠주세요.
[모집] 스토킹 피해자 *주변인* 인터뷰 「스토킹은 끝났고 우리의 삶은 이어진다」
‘팀 동료의 스토킹 피해가 있긴 했지만, 내 이야기가 의미 있을까?’
‘동아리 후배가 그런 일로 활동을 중단했었긴 해, 근데 난 별로 돕지도 못했는데?’ ‘내 친구가 스토킹으로 힘들었었는데, 피해당사자도 아닌 내가 인터뷰해도 될까?’
내가 인터뷰에 참여해도 될까?
[후기] 봄날의 만남! 5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가졌어요~
올해 두 번째 민우회원 만남의 날이 5월 30일 목요일 저녁에 열렸어요!
이번 모임에는 회원 노리, 박폴리, 배니, 수잔, 여름이, 지은이와 활동가 바사, 온다, 민초, 은수가 함께 모였습니다.
(회원과 동행한 어린이 한 분도 자리에 함께했답니다.)
[소모임 후기] 내 몸에 토끼 기억 VS 토끼 몸에 내 기억
[모집] 2024 상반기 민우회원 페미니즘 책 읽기 세미나
페미니즘 대중화 이후 반격의 시대,
지금 한국 사회 성정치학의 첨예한 논쟁들을 다른 페미니스트 회원들과 함께 읽어보는 민우회 페미니즘 책 읽기 세미나에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D.
[채용공고] 민우회와 함께 할 활동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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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범시민사회 전국행동 성명] 정부는 ‘여성가족부 폐지’ 철회, 여성가족부 장관 즉시 임명 등 성평등 정책 총괄 부처로서 여성가족부를 강화하라는 CEDAW 위원회의 권고를 조속히 이행하라(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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