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선거날 뭐 하세요? 저는 사전투표하고 놀러 갈 예정인 활동가 호연이에요(근데 사실1 아직 선거 공보물 안 봄)근데 사실2 몇 장의 투표용지에 몇 번의 후보에게 도장을 찍어야 할 지 영원히 모를 것 같이 아득해요. 정책은 없고 편가르는 현수막들만 정신없이 휘날리는 것 같지 않나요? 민우회는 요즘 따듯해진 날씨에 어울리게 각종 소모임이 한창 진행중인데요. 놓쳐서 아쉬운 분들을 위한 새로운 소모임 소식이 있고요. 회원X활동가 크로스 인터뷰 첫번째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성폭력상담소와 성평등복지팀에서 아주아주 야심차게 준비한 설문조사가 드디어 오픈되었어요. 그럼-! 지금 당장 살펴보러 가실까요?? |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6.1 지방선거! 어떤 기준으로 누구를 뽑을지! 민우회가 후보검증을 위한 여섯가지 질문을 제안합니다.더보기(클릭)
여러분이 일하는 조직은 성평등한가요? 여러분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중 강의안을 민우회 성폭력상담소에서 만들려고해요. 모두가 성평등한 조직에서 일할 수 있도록!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클릭)
왜 혈연이나 혼인, 입양 관계만 가족이 되는 걸까요?! 내가 생각하는 '가족'이 제도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해 답답하다면! 가족의 개념이 확장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면!이 설문에 참여해 주세요(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