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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민우e-레터] 미투는 {···} 바꾼다_8/25(토) 19시 청계광장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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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낙태죄 위헌 판단을 차기 재판부에 미루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이 지난 6일 언론에 보도됐습니다.언제까지 여성의 건강과 인권을 나중으로 미루는 나라에 살아야합니까? 
 
민우회는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과 함께 헌재앞에서 긴급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헌재는 낙태죄 위헌 판단을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헌재가 하루 빨리 낙태죄 위헌 판결을 내릴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낙태죄위헌_미루지마라#낙태죄폐지
 

 

 
성차별·성폭력 끝장집회
미투는 바꾼다】
 
일시2018. 8. 25. 오후 7시 장소광화문 청계광장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멈추지 않습니다.
미투는통념을, 언론을, 경찰을, 검찰을, 법원을, 회사를, 학교를바꿀 것입니다.

근본적 변화를 만들어내기위해 우리는 다시 모입니다. 2018년 8월25일(토) 저녁7시 청계광장입니다! 
 
홍보 카드뉴스
#1. 미투는 { 통념을 } 바꾼다
"선량한 문인을" "명예훼손" "꽃뱀"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와서 왜?" "거부하지 그랬어"... 
 
#2. 미투는 { 언론을 } 바꾼다 
언론은 #MeToo 에서 비껴난 중립자가 아닌, 변화해야할 대상! 가해자의 확성기를 부숴버리자! 
(계속해서 경찰, 검찰, 법원, 회사, 학교까지 카드뉴스가 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