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뉴스레터] 그래도...! 페미니즘이 정치를 바꿀 거야 (2021.12.24.)
![]() ![]() ![]() ![]() ![]() ![]() 2021년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어요. 올해 어떤 한 해를 보내셨나요? 민우회는 올해를 마무리 지으며 2022년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 분주히 준비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국회 농성장도 지키고, 시민사회단체 내 성평등 감수성을 고민하는 젠더포럼 개최에도 참여했어요. 성폭력 피해자에게 '수치심'을 강요하는 언론의 이미지 사용에 문제를 제기하는 공문을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올해 마지막 뉴스레터예요. 내년 총회 소식부터 연말 휴무 안내까지!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소식 큐레이션 내년에 민우회는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까요? [회원소식지 함께가는 여성] 그래도, 페미니즘이 정치를 바꿀 거야 2021년 하반기 소식지가 드디어 발간! [후기] '괜찮아 정(신)병이야, 사실 안 괜찮아' 이어말하기 그래, 우리는 페미니스트이자 정신질환자다 [후기] ★ 2021 민우회원 송년회 ★ 과몰입의 현장! 못 오신 분들을 위한 퀴즈도 있지요! [안내] 2021 연말 휴무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따뜻하고 안전한 연말 보내고 또 만나요! 2022년 한국여성민우회 제35차 정기총회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지난 일 년 민우회는 어떤 활동을 했고 회비와 후원금은 어떻게 쓰였을까요? 그리고 2022년 새해에 민우회가 주력해나갈 활동들이 어떤 것일까요? 활동과 재정 운영을 어떻게 할 지에 대한 계획을 함께 보고, 확정하는 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는 사업/회계감사 선거도 진행된답니다!
[함께가는 여성] 그래도, 페미니즘이 정치를 바꿀 거야 내년 대선을 앞둔 지금, 이번 하반기 〈함께가는 여성〉 기획 주제는 페미니스트가 꿈꾸는 5년 후의 미래입니다. 매일 답답한 정치 뉴스들 속에서도 ‘연결될수록 강한 우리’를 떠올리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그래도, 페미니즘이 정치를 바꿀 거야”!
[후기] 괜찮아 정(신)병이야, 사실 안 괜찮아 그래, 우리는 페미이자 정신질환자다! 지난달 열렸던 페미니스트 정신질환자 이어말하기 후기입니다. 20명의 참여자들이 모여서 나눈 이야기들을 전합니다.
[후기] ★ 2021 민우회원 송년회 ★ 과몰입의 현장이었던..! 수제 선물교환 사다리도 있었던(?) 2021 민우회원 송년회 생생한 후기를 보러 가시죠! 못오신 분들을 위한 퀴즈도 있어요!
2021연말 휴무안내&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 민우회는 2021년을 마무리하며 잠시 쉬어갑니다. 변함없이 2022년 새해에도 여러분과 함께 즐겁고, 뜨겁게 나아가겠습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연말 보내고 또 만나요! 기부금 영수증 안내는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12월 27일(월)~12월31일(금) 연말 휴무 2022년 1월 3일(월) 신정 대체 휴무
✨민우회 활동이 더 궁금한 당신을 위한 소식✨ (자세한 내용은 각 문단 클릭!) 네모칸에 채워진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진행중', '성찰', '지치지 않는 실천'! [후기] "페미는 참지 않아"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 촉구 농성 문화제 '나중에?? 나중에는 핸드폰 운영체제 업데이트나 나중에 하는 거지' 12명의 페미니스트가 말하는 차별금지법이 필요한 이유 [카드뉴스] 드라마, 예능,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할 때도 기후위기를 고민할까? 기후위기X미디어X페미니즘! 우리는 환경을 고려하면서 만들어지는 콘텐츠를 더욱 많이 만나고 싶어요 [공문발송] 언론사에 올해의 수치심 償 수여,
[뉴스레터]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에 부쳐 (2022.01.13.)
[2021 하반기-함께가는여성] 지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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