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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뉴스레터] 🌾 추수를 끝낸 민우회....재밌는(?) 후기가 진짜 많아요. 얼른 보세요!

2024-12-05
조회수 552

 #돌봄중심사회 #미디어다양성 #이태원참사2주기 #회원세미나 #회원송년회 
안녕하세요. 정보홍보팀 활동가 여경입니다🦄 뉴스레터 인사말은 처음 써봐요. 힛. 2주에 한 번씩 뉴스레터를 보낼 때마다 받아보는 분들이 얼마나 열어보실지 상당히 초조(?)해진다는 걸 알고 계신가요? 이 인사말을 읽고 계시다면 우선 읽기 시작하셨다는 거니까... 이제 세부 콘텐츠 클릭클릭클릭을 해주시면 됩니다. (찡긋)

아 참참. 민우회 회원송년회 일정이 12/6(금) 저녁 7시 30분으로 확정됐어요! 
드레스 코드는 알록달록입니다. 저는 평소 출근룩으로 컬러풀한 옷을 즐겨입는데요. 어떤 알록이를(?) 입고 갈지 고민 중이에요🧣🧤. 혹시 회원이 아니시라면 지금 회원가입하고 오셔도 되고, 당일 회원가입하고 참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닷. 

💙🎄2024 회원 송년회 "사랑을 기억하세요"🎄💙

💜일시: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성미산마을극장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26길 39 망원역 인근) 
💛준비물: 민우회원과 나눌 선물🎁 (5천원 이하의 선물 또는 집에 있는 물건 아무거나!) 
🧡참가비: 5천원 (입금계좌: 우리은행, 064-121846-13-403 (사)한국여성민우회)

💙드레스코드: 알록달록! (가장 알록달록한 사람에게 선물이 있을지도?!) 🎊🎉


🎄프로그램🎄

1. 2024 회원 소모임 전시·발표

2. 서로 알아가기 게임

3. 조별 게임

4. 대화 프로그램: 사랑의 실타래 나누기(올해 페미니스트들이 보고 싶던 순간을 함께 나눠요!)

5. 걱정인형 만들며 내년의 바람 나누기 

6. 올해의 회원 활동 시상식 

7. 선물 교환



민우회 활동이 더 궁금한 당신을 위한 소식 ✨

유엔에서 10월 29일을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International Day of Care and Support)로 정했는데요. 위태로운 돌봄의 전망 속에서 국내의 노동시민사회는 이 날을 중심으로 돌봄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돌봄을 우리 사회에 요구하기 위해 국제돌봄의날조직위원회를 꾸리고 다양한 행사들을 개최했어요😉

[기자회견]
"돌봄의 국가 책임 강화"
돌봄중심 사회로의 전환
10.29 국제돌봄의날 주간 

돌입 기자회견 (10/28)

[기자회견]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과 처우개선을 위한 

「돌봄노동자의 권리보장과 처우개선 등에 관한 법률안」발의 

기자회견 (10/29)


[후기] 시민이 요구하는 돌봄, 
우리가 직접 이야기합니다 (10/31)

아동돌봄, 노인돌봄, 돌봄청년, 장애인돌봄, 장애당사자 등 돌봄의 당사자이자 이용자인 시민들이 자신의 경험과 
우리 사회에 어떤 돌봄이 필요한지 
직접 증언했어요.

[후기] 제대로 된 돌봄을 요구하는 '돌봄시민 행진' (11/2)


"국가가 책임지고 돌봄 중심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라! 성평등한 돌봄, 정의로운 돌봄을 우리가 만듭시다!"


[후기] 납작하고 단선적인: OTT 드라마 모니터링 결과 발표회🎙️(10/24)


18명의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OTT 플랫폼 5개에서 2023~2024년 상반기까지 공개된 드라마 폭력장면/중고령 캐릭터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어요!


[후기] 10.29 이태원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 잊지 않겠다는 다짐, 함께 하겠다는 약속🎗️

(10/26)


[후기] 미디어에서 더 보고싶은 것/보고 싶지 않은 것을 가득가득 말하는 시간, 미디어다양성토크쇼👻

(11/8)


여러분은 미디어에서 더 많은

더 다양한 인물, 장면, 이야기가 등장해야 하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후기] 돌봄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 좌담회🌱


돌봄중심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4가지의 핵심과제(노동시간 단축, 남성돌봄 확대, 가족제도의 변화, 국가책임강화)를 도출하여 진지한 논의를 이어갔던 4차례 좌담회 후기를 올려봅니다.


[후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들)에 열린 2024 하반기 

민우회원 책 세미나📕


“페미니스트 정체화를 넘어 페미니즘은 무엇이고 페미니즘을 지지하고 행동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탐구해보자” 라는 다소 큰 목표😀로 시작한 하반기 민우회원 책 세미나에 희구, 선명, 혜진, 까망, 음표와 활동가 바사, 새길이 함께했습니다.



성명 논평

지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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