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뉴스레터] 괜찮아 정(신)병이야, 사실 안 괜찮아
안녕하세요.한국여성민우회입니다. 하반기 민우회에서는8개의 소모임을 진행했었는데요.각 소모임은 순항하며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함께 해주신 회원분들께 꾸벅(ʘᴥʘ) 감사인사드립니다. (이후 소모임 후기들도 올라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회원소모임‘페미정신’에서는 우울증,조울증, ADHD,불안증세 등 자신의 정신질환 이어말하기 행사를 준비 중입니다.한국에서는 정신질환에 대해 너무 과장하거나 축소한 채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요.오랜 밤”왜 나만?“이라고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정신질환을 처음 인지하게 된 계기,그 과정에서 어려움,깨달은 점에 대해 페미니스트 정신질환자들과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자세한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회원 참여 행사 이외에도 풍성한 소식을 준비했으니 소식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이어말하기] 괜찮아 정(신)병이야,사실 안괜찮아 괜찮지만 사실 안 괜찮은 정(신)병에 대해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어말하기 [유튜브] 이렇게 일하는데 노동자가 아니라고요? 왜 우리는 노동자가 아닌가요? 비정형노동자 3인의 인터뷰 [유튜브] 1인칭 페미니즘 "페미니즘 대체 몰까?" 정답이 없는 질문에, 다양한 페미니스트가 답한다 [크로스인터뷰] 제이x다정,일의 좋음과 싫음 “거 퇴사하기 좋은 날이네”,직장인에서 자영업자가 된 민우회원 다정의 일의 좋음과 싫음 [카드뉴스] 언론이 성폭력사건을 다루는 방식_'수치심어워드'결과발표 성폭력피해자 및 가해자를 문제적으로 그려난 성폭력 기사 제보 결과 [이어말하기] 괜찮아 정(신)병이야, 사실 안 괜찮아 괜찮지만 사실 안 괜찮은 정(신)병에 대해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는 이어말하기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조현병은 잠재적 범죄자?한국은 정신질환에 대해 너무 과장하거나 축소하곤 합니다. ”왜 나만“이라며 잠 못 들었던 밤에 대해 페미 정신질환자들과 우리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이어말하기 포스터는 회원‘이도’님이 제작해주셨습니다) *일시: 2021년11월25일(목),저녁7시 반~9시 반 *장소:민우회 지하1층 원경선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 진행합니다.) *주최:페/미/정/신 (페미정신은 민우회 회원 소모임으로 매 주 화요일 모여 책 [정신병의 나라에서 왔습니다]를 함께 읽고 있습니다.) *문의: 02-737-5763,[email protected]
[유튜브] 나는 노동자입니다 왜 우리는 노동자가 아닌가요? 비정형노동자3인의 인터뷰 궁금하신 분들은 유튜브에서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 썸네일의 이미지는 수신지 작가님이 작업해주셨습니다) ① 유니폼도 사번도 있지만 특수고용직이라 불리는, 정수기 방문점검원 “산꼭대기 정수기도 점검하러 갑니다 (feat. 내돈내산 케이블카)” 보러가기>> https://youtu.be/xxkZ2XSP-GM "지방촬영 갔다가 한 달을 집에 못갔어요. 엄마는 가출했는 줄...“ 보러가기>> https://youtu.be/-PcjsMcckd4 “온종일 그림을 그렸지만, 내 작품에서 이름은 지워지고” 보러가기>> https://youtu.be/243i5YjjxLY [유튜브] 1인칭 페미니즘 정답이 없는 질문에, 다양한 페미니스트가 답한다 페미니즘,너는 대체 몰까? 정답이 없는 질문에,다양한 페미니스들이 답합니다. 드라마가 불편해진 페미니스트들은 어떤 장면을 싫어할까요?반면 페미니스트가 열광하는 콘텐츠가 있다는데 그건 뭘까요?, 10년 전 나에게 얘기를 할 수 있다면 나는 내게 어떤 말을 할까요?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Vfz3aapd7PU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CGtiJcAn2V4 보러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q20VP-EI0qk [크로스인터뷰] 제이x다정,일의 좋음과 싫음 “거 퇴사하기 좋은 날이네”,직장인에서 자영업자가 된 민우회원 다정의 일의 좋음과 싫음 회원들과 더욱 지독한(?)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월 한 명의 회원을 회원팀 활동가가 찾아갑니다. 2021한국여성민우회[크로스인터뷰]프로젝트,일곱 번째 인터뷰는 회원팀 활동가 제이가,민우회원 다정을 만났습니다. 12년 간의 디자이너-회사원 생활을 그만두고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한10년 차 민우회원‘다정’이 본인의 작업실로 활동가‘제이’를 초대했는데요. 민우회 가입 계기부터 일에 좋은점과 싫은점,노동의 철학까지 주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 Quiz. 제이 활동가는 활동가가 되지 않았으면 뭐가 되고 싶었을까요? , 그 답을 크로스인터뷰에서 확인하세요~) 후기를 같이 보시죠.
[카드뉴스] 언론이 성폭력사건을 다루는 방식_'수치심어워드'결과발표
[성평등복지 대선의제 보고서] 기꺼이 연결되고 싶은, 기꺼이 멈출 수 있는, 기꺼이 서로 돌보는 페미니즘 복지국가를 상상하다 (2021)
[유튜브] 10년 전의 나에게, 5글자 전할 수 있다면(1인칭페미니즘)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