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민우회에서는 [튼튼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웹기획활동부터 감정노동, 주거복지, 의료민영화, 프라이버시권, 질병의 윤리학, 복지국가까지 총 7회에 걸쳐 민우회 활동과 연관된 주제들을 배우고 익혀 튼튼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 두 번의 교육을 남겨두고 있고, 내일은 <아픈 몸은 침묵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전혜은 선생님의 강의가 있는 날이고요! 몸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환자이자 자신의 질병을 이야기하며 누군가를 치유하는 스토리텔러- 아픈 몸과 일상을 유지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공부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여는 민우회 뉴스레터
2014.7.14
요즘 민우회에서는 [튼튼 페미니즘]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주제의 교육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웹기획활동부터 감정노동, 주거복지, 의료민영화, 프라이버시권, 질병의 윤리학, 복지국가까지 총 7회에 걸쳐 민우회 활동과 연관된 주제들을 배우고 익혀 튼튼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제 두 번의 교육을 남겨두고 있고, 내일은 <아픈 몸은 침묵하지 않는다>라는 제목으로 전혜은 선생님의 강의가 있는 날이고요! 몸의 고통을 느끼고 있는 환자이자 자신의 질병을 이야기하며 누군가를 치유하는 스토리텔러- 아픈 몸과 일상을 유지한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누군가와 나눈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함께 공부하실 분들을 초대합니다:)
[모집] 수다회 <'곁'들의 이야기>
이번엔 그 주변인들의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집 또는 직장에서 중증질환을 겪은 여성과 함께하며 경험한 일상 속 에피소드, 어려움, 고민, 노하우, 깨달음 등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수다회 "곁들의 이야기" 참가자를 찾습니다.
[집중상담] “육아휴직 기간을 근속기간으로 보지 않는다구요?”
육아휴직 복귀 후 승진, 임금, 휴가 등에 있어서 불이익을 받은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집중으로 상담 받습니다. 모아진 사례들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합니다. 많은 관심과 상담 기다립니다.
[후기] 5/31(토)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부스 참가
16회를 맞은 여성영화제- 작년부턴 신촌 메가박스에서 열리고 있지요! 민우회도 여느 해처럼 부스운영을 했습니다. 엄청나게 뜨거운 날씨에도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반가우으리~ 여성영화제를 통해 회원가입하신 분들, 환영합니다.민우회는 내년 여성영화제 부스에도 참가할 예정이에요.여성영화를 사랑하시는 분들! 또 만나요~
[지역민우회ON] 춘천여성민우회 회원 소풍, 함께 가실래요?
올해는 지역담당 활동가 용가리가 직접 찾아가 풀뿌리 지역 여성운동의 메카!(응?) 한국여성민우회의 지부를 취재하여 소개할까 합니다. 민우회의 지부는 군포, 고양파주, 서울 남서와 동북, 인천, 원주, 광주, 춘천, 진주, 이렇게 9개나 됩니다. 이 중에 어디를 먼저 갈까.... 고민하면서 먼저 ‘주변 관광지',‘맛집’을 검색해 봅니다. 지역 여성 운동의 한 장면!을 보여줄 수 있는 뭔가 재밌는 활동이 무엇일까 살펴보았습니다. 그러다 춘천여성민우회가 창립한 지 벌써 15년이 되었다는 걸 봤어요. 기념으로 회원들이 한데 모여 ‘작은 야유회’를 간대요. 아싸, 이거다. 소풍 가자!!
[후기] 6월 신입회원 만남의 날
‘나에 대해 무언가를 알아야 하겠다면, 나 여기 있어.’-노엘 갤러거^//^ 내 휴대폰 배경과 사연을 공유하고, 책갈피를 만들고, 별칭도 짓고. 하나 둘 꺼내는 이야기 속에, 나만의 책갈피 속에 써 넣은 이야기에, 오려 넣은 사진 속에 다 너와 내가 있는 것인데. 그 때 나 거기 있었어. 내 이름 뒤에 숨었던 진짜 나를 본 것 같아. 민우회 안에 있으니 나도 그냥 이쁜 사람 같아요. 이번에는 잃지 않고 잘 찾아왔어요. - 신입회워 감자깡님의 후기 중에서
[세월호] 7월 12일 토요일/ 7월, 세월을 이야기하다
세월호 참사,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함께 만나 세월호를 잊을 수 없는 우리, 노래도 부르고 이야기도 나눠보아요. 유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퀴어문화축제, 함께하다
내리는 비를 막을 수 없듯.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 이렇게 나왔고 앞으로도 나올 겁니다. 우리 민우회는 차별과 혐오에 숨지 않을 겁니다. 지지의 마음과 자랑스러운 마음을 보여주고 서로 확인하는 것 그 자체로도 의미가 확장됩니다. 내년 퀴축에도 아니 매 일상에서 이 날의 연대의식, 멋진 기다림 실천하며 살고 싶어요.우리 함께해요. 사랑은 혐오보다 강하니까.
◎ 성명/논평
◎ 민우트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