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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간자료[소책자] 제도가 □하지 못할 때(2019)

2021-10-29
조회수 1709

 

목차

 

여는 글

민우회가 만난, 인터뷰와 집담회 참여자들

 

1부 동거 '가족'들이 말하는 〈제도가 □하지 못할 때〉

 

1장. 누구와 어떻게 살고 있나요?

 

2장. 키워드로 보는 동거 '가족'들의 이야기

 공공임대주택 - 우리는 아예 조건이 안 되는구나

 전세대출 - 이사 갈 때마다 너무 열 받아요

 함께 살던 집 - 사실 애인이 죽으면 나는 끝인 거죠

 애도할 권리 - 나는 너 장례식장에 발도 못 붙이겠지?

 유족연금 - 내가 죽을병에 걸리면 너를 입양하도록 하자

 민간보험 - 서로한테 보험금을 줄 수가 없는 거예요

 보호자 - 아휴, 가족이 오셔야 되는데요

 부양 - 인정 안 될 건 뭐야?

 간병 - 우리가 서로의 돌봄을 할 때

 직장 - 그런 거 못 쓸 때 좀 억울한 거 같아요

 

2부. 비혼 여성들이 말하는  〈제도가 □하지 못할 때〉

 

주거 편

1장. '공공주택' 얼마나 살고 있나요? 

 공공임대 제도가 필요했던 이유

 살 만한 집에 '들어가는 문은 좁다'

 살 만한 집의 조건은?

 이제는 최저 주거 기준을 높이자!

 

노동 편

2장. 똑같이 일해도, 나에게는 '복지'가 없다

 안정적으로 일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기본적인 노동조건, 왜 정부도 안 지킬까?

 일단은 이것부터 바꿔보자!

 

건강 편

3장. 아픈 당신 어떻게 살고 있나요?

 제도가 '돌봄'할 수 없을 때

 제도, 있어도 불안하다

 건강의 성별 불평등

 환자를 위한 병원은 없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