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활동가 리오 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여름이 다가 오는구나 아니 다가왔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원래 여름이 이렇게 빨리 시작됐던가요? 날씨와 기후는 사뭇 다른 개념이라고 하지만 이르게 더워진 날씨가 이전과는 다르게 두려움으로 다가오네요. 이래저러 하수상한 시절 입니다. 민우회는 윤석열 정부 취임 1년을 맞아, "윤석열 망국정치 UP&DOWN 토크쇼"에 참가한 시민들과 함께 논평을 써보았어요.어째서 아직 1년 밖에 되지 않은건지 싶은 반여성, 반평등, 반민주주의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전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소식 들으셨죠? 민우회 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났다는 소문이요. 정리의 마법, 즐거운 나눔, 득템의 기쁨이라는 슬로건처럼여러분들의 정리와 나눔으로 인한 득템이 풍성했던 바자회였습니다. 바자회 당일은 물론 이어졌던 4일간의 미니 바자회에도발걸음 해주신 모든 회원과 시민분들에게 90도 허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늘 앞으로 가기는 어려운 일상이고 삶이지만, 원래 세상은 페미니스트가 바꿔왔으니까요. 함께 앞으로 나아가요!다채로운 소식이 많은 5월 마지막주 민우회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
[함께 쓰는 성명] 우리는 두려움 없이 반동을 저지하며 전진할 것이다
[설문조사] '강간죄' 개정을 위한 '원치않는' 설문조사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 식약처에 미프진 필수의약품 지정을 촉구한다! 진정하기
[모집] 민우풋살 모임 호랑이FC 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