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1년간 뉴스레터를 쭈-욱 보낼 담당 활동가 리오 인사드려요. 그동안 뉴스레터의 텀이 길어서 아쉬우셨죠? 이젠 2주마다 꼬박꼬박 찾아뵐 예정이에요.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뉴스레터라 살짝쿵 떨리는데요. 지난 6개월간 저는 휴지기를 가졌어요.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화나는 뉴스가 많아 가끔 속상했답니다. 여러분도 그러셨겠죠? 올해는 부디 기쁘고 마음 촉촉한 소식 많이 나눌 수 있길 바래요. 저는 클래식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정화할 거랍니다. 그리고 민우회는 드디어 정기총회를 열었어요! 와아!! 요즘의 엉망진창 난세를 엎고, 뒤집기 위한 묘안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앞으로 1년간 뉴스레터를 쭈-욱 보낼 담당 활동가 리오 인사드려요.
그동안 뉴스레터의 텀이 길어서 아쉬우셨죠? 이젠 2주마다 꼬박꼬박 찾아뵐 예정이에요.
여러분과 처음 만나는 뉴스레터라 살짝쿵 떨리는데요. 지난 6개월간 저는 휴지기를 가졌어요. 그동안 여기저기에서 화나는 뉴스가 많아 가끔 속상했답니다. 여러분도 그러셨겠죠? 올해는 부디 기쁘고 마음 촉촉한 소식 많이 나눌 수 있길 바래요. 저는 클래식을 들으며 커피를 마시며 마음을 정화할 거랍니다.
그리고 민우회는 드디어 정기총회를 열었어요! 와아!!
요즘의 엉망진창 난세를 엎고, 뒤집기 위한 묘안을 회원들과 함께 나누었는데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는지 지금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자매품으로 여성노동자대회도 열릴 예정이랍니다.
다이어리에 일정 체크하시고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뉴스레터를 기대해주세요.
[후기] 나의 장례식엔 미러볼을 밝혀줘, 난센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