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하반기-함께가는여성] 리뉴얼 소개2
몸으로 만나는 기운 나는 소식!
안녕하세요. ‘함께가는 여성’ 편집팀입니다. 2022년 상반기 리뉴얼 첫 호가 발행되고 많은 분들이 새로워진 민우회 소식지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새롭게 ‘신문’이된 모습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았어요. SNS에 재밌었던 의견들 공유합니다.
“민우회 소식지 신문처럼 나오니까 더 잘 읽힌다, 탁자에 쫙 펴서 꼼꼼히 읽는 재미” -유유언니님-
┗ 쫙펴서 꼼꼼히 읽어주신다니 너무 감동
“대판으로 바뀌었네 커다랗고 시원스럽고 멋짐”-ㅁㅈㅇ님-
┗ 그죠. 횐님들 속이 다 시원해지길
“아니 글쎄 민우회 소식지가 신문 사이즈가 되어서는 숨어서 하는 페미니즘 불가능해진 사연 ㅋㅋ”-분노wang님-
┗ 지하철에서 소식지 쫙펴고 읽어보는게 제 소원이에요
“대문짝만하게 쓰인 문구들이 감동이면서, 신문, 신문인데 페미니즘이 가득 찬 신문이라고 생각하니 벅차기도 하네요”-츠르츠님-
┗ 네, 페미니즘 가득 찬 신문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신발 다 젖어서 말려야 하는데 집에 신문지가 얼마 전에 받은 민우회 소식지 밖에 없어” -디모님-

┗ 네네, 다 읽으신 후 얼마든지 다양한 쓸모로 재활용 해주세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멋진 소식지로 함께해요!
234호 [나의 몸은 아직도 전쟁터]를 읽고 의견 남기고 싶은 분들은 아래 QR코드로 접속하여 구글설문을 남겨주세요.
https://forms.gle/WJXMv1zx2aoanJyC8

[2022 하반기-함께가는여성] 리뉴얼 소개2
몸으로 만나는 기운 나는 소식!
안녕하세요. ‘함께가는 여성’ 편집팀입니다. 2022년 상반기 리뉴얼 첫 호가 발행되고 많은 분들이 새로워진 민우회 소식지에 의견을 주셨습니다. 새롭게 ‘신문’이된 모습에 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았어요. SNS에 재밌었던 의견들 공유합니다.
“민우회 소식지 신문처럼 나오니까 더 잘 읽힌다, 탁자에 쫙 펴서 꼼꼼히 읽는 재미” -유유언니님-
┗ 쫙펴서 꼼꼼히 읽어주신다니 너무 감동
“대판으로 바뀌었네 커다랗고 시원스럽고 멋짐”-ㅁㅈㅇ님-
┗ 그죠. 횐님들 속이 다 시원해지길
“아니 글쎄 민우회 소식지가 신문 사이즈가 되어서는 숨어서 하는 페미니즘 불가능해진 사연 ㅋㅋ”-분노wang님-
┗ 지하철에서 소식지 쫙펴고 읽어보는게 제 소원이에요
“대문짝만하게 쓰인 문구들이 감동이면서, 신문, 신문인데 페미니즘이 가득 찬 신문이라고 생각하니 벅차기도 하네요”-츠르츠님-
┗ 네, 페미니즘 가득 찬 신문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어제 신발 다 젖어서 말려야 하는데 집에 신문지가 얼마 전에 받은 민우회 소식지 밖에 없어” -디모님-
┗ 네네, 다 읽으신 후 얼마든지 다양한 쓸모로 재활용 해주세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멋진 소식지로 함께해요!
234호 [나의 몸은 아직도 전쟁터]를 읽고 의견 남기고 싶은 분들은 아래 QR코드로 접속하여 구글설문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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