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무사하신가요? 뉴스레터 담당 활동가 호연이에요 확산세가 주춤하지만 여전히 전염병이 생명을 앗아가고, 혼돈의 대선이 끝나고 나니 더욱 노골적인 차별과 혐오가 휘몰아치고 있어요.덕분에 저는 뜀박질하는 민우회 동료들 다리에 매달려 같이 동동거리는 중입니다.(어질) 여러분, 시대적 소명이 뭘까요? 굳이 여러 통계 수치들을 보지 않아도 주변 친구들을 둘러보면 그들이 이 세상에서 무사하기 쉽지 않고, 이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의 문제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정부는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며 여성가족부 폐지를 기정 사실화했지요. 민우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이 전국에서 대응에 나서고 있어요. 국민의힘 도당 앞, 지역구 의원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와 기자회견을 하기도 하고요. 광주에서는 집회가 있기도 했어요. 어제(30일)는 민우회 활동가 미몽이 안철수 인수위원장을 만나서 폐지는 무슨! 더욱 강력한 성평등 전담 부처를 만들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왔어요.관련기사 보기 시대적 소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민우회는 늘 그랬듯이 모두의 무사하고 평온한 삶을 위해 페미니즘의 관점으로 뚜벅뚜벅 활동해 나갑니다. 이번주 소식은 휘몰아치듯 많아요.(또어질) 그럼 뉴스레터 시이작 |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은 제정될 때까지!!!! 이번에는 릴레이 단식으로 함께합니다. 민우회는 4월 5일 국회 앞에서 육식없는 평등한끼를 이어가봅니다. 함께 차별을 끊고 평등을 이어볼까요? 함께하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