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9236

- 여성혐오적, 성차별적 온라인 문화와 차별, 혐오를 확산하는 미디어
- 온라인 남초커뮤니티의 반페미니즘, 여성과 소수자를 향한 혐오 문화가 날로 극심해져갑니다.
온라인, SNS 등 미디어를 통한 차별과 혐오의 확산은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며, '여가부 폐지'를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몰락,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에서 드러난 기업의 행태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승인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는 사회 전반의 성차별적이고 불평등한 사회 인식과 균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를 예방하고 중재하며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적정선에 대해
누구보다 책임있게 역할했어야 할 언론과 미디어, 정치가 오히려 그 차별과 혐오에 편승해 돈벌이와 표몰이로 이어가는 현실에 수많은 시민들이 분노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 미디어 정책, 기술, 온라인 문화에 페미니즘으로 개입하기!?
- 극우정치 유튜버들의 유튜브 발 가짜뉴스와 혐오 선동, 날이 갈수록 영향력은 커지는데 방송법 적용은 안 되는 뉴미디어(유튜브, OTT, 각종 플랫폼), 어느새 일상 깊숙이 침투한 인공지능 기술, 국민들을 향한 정치적 갈라치기를 가속화하는 편향된 알고리즘과 미디어기술에 페미니즘은 어떻게 개입해야 할까요?
2025년 2월 22일 민우회가 주최한 '우리는 윤석열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 빨갱이, 페미다' 행사에서 만난 시민들은 혐오와 차별이 넘쳐나는 미디어 콘텐츠를 저지하고 미디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실천, 활동 아이디어를 모아주셨습니다.
- 구글코리아, 유튜브코리아 앞 규탄 시위
- 혐오유튜브 구독하는 가족의 알고리즘 교란시키기
- 혐오차별 확산하는 콘텐츠에 댓글 다는 시민 클럽
- 대화와 소통이 불가능한 양극화의 시대에 토론문화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 강화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혐오콘텐츠가 돈벌이가 되는 세상을 막고 싶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어요.
- 쟁점을 찾고, 페미니스트 시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민우회는 올해, 미디어 정책 영역 전반에서 페미니즘이 개입해야 할 쟁점들을 추려내고, 이를 페미니스트 시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비롯한 대형 통신플랫폼에 개입할 수 있는 정책적 방안,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미디어 기술에 대한 검토,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위해 지금 필요한 이야기들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외화하려고 합니다.
올해의 활동은
- 3개 이상의 주제를 가지고 내부세미나, 전문가간담회를 거쳐
- 시민들과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2회 이상의 외화활동(토론회, 미디어 대중강좌 등)으로 이어가려고 해요.
우리 일상 속에 너무나도 가까운 미디어 기술과 미디어 환경, 정책이 여성혐오, 소수자차별과 혐오문화 확산에 일조하지 않고, 더욱더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활동하는 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의 활동을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9236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9236
온라인, SNS 등 미디어를 통한 차별과 혐오의 확산은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며, '여가부 폐지'를 내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당선과 몰락,
집게손가락 억지 논란에서 드러난 기업의 행태 등을 통해 사회적으로 승인되면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고,
이는 사회 전반의 성차별적이고 불평등한 사회 인식과 균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별과 혐오를 예방하고 중재하며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는 적정선에 대해
누구보다 책임있게 역할했어야 할 언론과 미디어, 정치가 오히려 그 차별과 혐오에 편승해 돈벌이와 표몰이로 이어가는 현실에 수많은 시민들이 분노와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계실 거라 생각해요.
2025년 2월 22일 민우회가 주최한 '우리는 윤석열이 불태우지 못한 마녀, 빨갱이, 페미다' 행사에서 만난 시민들은 혐오와 차별이 넘쳐나는 미디어 콘텐츠를 저지하고 미디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시민실천, 활동 아이디어를 모아주셨습니다.
- 구글코리아, 유튜브코리아 앞 규탄 시위
- 혐오유튜브 구독하는 가족의 알고리즘 교란시키기
- 혐오차별 확산하는 콘텐츠에 댓글 다는 시민 클럽
- 대화와 소통이 불가능한 양극화의 시대에 토론문화와 미디어 리터러시에 대한 교육 강화
그리고 모두가 입을 모아, '혐오콘텐츠가 돈벌이가 되는 세상을 막고 싶다.'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어요.
올해의 활동은
- 3개 이상의 주제를 가지고 내부세미나, 전문가간담회를 거쳐
- 시민들과 내용을 공유할 수 있는 2회 이상의 외화활동(토론회, 미디어 대중강좌 등)으로 이어가려고 해요.
우리 일상 속에 너무나도 가까운 미디어 기술과 미디어 환경, 정책이 여성혐오, 소수자차별과 혐오문화 확산에 일조하지 않고, 더욱더 성평등한 미디어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활동하는 민우회 성평등미디어팀의 활동을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
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99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