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금함에 들어가셔서 '응원하기(하트) 클릭, 댓글달기, 모금함 공유하기'만 해도 카카오가 모금함에 대신 기부합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와 참여 독려를 부탁드려요.
미디어 속 다양성 재현, 잘 되고 있나요?
방송, 드라마, OTT, 예능, 유튜브 숏츠,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웹툰까지! 그야말로 미디어 콘텐츠가 '넘쳐 나는' 시대,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떤 콘텐츠를 보고 계신가요? 차별과 혐오를 확산하지 않고, 소수자 재현을 왜곡하지 않고, 편견과 낙인에 작은 균열을 만들어가는 일, 미디어가 잘 하고 있나요?
2024 미디어다양성토크쇼, <보고싶다/보고싶지 않다>
작년에 민우회는 미디어 속 이주여성, 중고령여성, ‘고아(자립준비청/소년)’, 성소수자, 비서울지역(민) 캐릭터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실제보다 너무 적게 재현되거나, 실제와 너무 다르게 재현되거나, 부정적으로 그려지지는 않는지 모니터링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와 가까운 미디어 속 차별과 성평등 사례를 '다양성'이라는 키워드 아래 모아 놓고 보니, 미디어가 더 가깝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보는 눈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많은 시민들과 쉽게 미디어와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미디어에 왜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등장해야 하나요?
작년에 민우회가 만난 시민들이, 이 질문에 대해 이렇게 답해주었어요.
"존재하지 않으면 쉽게 상상해버리거나(그래서 쉽게 혐오하거나) 혹은 현실에도 없는 존재로 치부해버리기 쉽기 때문에."
"N명의 사람이 있다면 N명의 삶이 있기 때문에."
"내 이야기이기 때문에."
"잘못 다루는 것만큼 아예 다루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사회와 삶을 얄팍하게 만들지만, 얄팍해졌다는 것조차 인지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에."
"다양한 인물과 서사가 미디어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일상 속에서도 ‘생각보다’ 다양한 존재가 살아가고 있음을 자연스럽게 인지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세상은 사실 좁고 작잖아요. 대개 늘 만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비슷한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미디어는 그런 세상을 넓혀주는 도구라 생각해요. 우리 주변의 삶을 이해하고, 고민하고, 이야기를 나누게 만드는 힘이 있는. 그렇기에 사람에게 상처 주지 않는 이야기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올해도 시민들과 함께 미디어 모니터링을 이어갑니다!
우리 주변에 있지만 미디어에서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 사회적 소수자, 어째서인지 항상 천편일률적으로만 그려지는 인물과 그러한 장면이 만들어내는 편견들, 이제 더는 만나고 싶지 않은 차별적 장면들, 미디어에서 더 많이 만나고 싶은 성평등한 사례들을 시민들과 함께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찾으려고 해요! OTT, TV, 유튜브, 드라마, 영화, 웹툰,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해진 미디어 콘텐츠 안에서 다양한 소수자 재현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차별적 재현이 있진 않은지, 우리가 미디어 속에서 '더 많이 보고 싶고', '더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은 무엇인지 미디어가 더욱 성평등하고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2025 민우회 시민모니터링단 활동을 모금으로 응원해 주세요!
[같이가치] 시민의 눈으로! 미디어 속 성차별 성평등 사례 찾기!
모금함 바로가기: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24860/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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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민우회는 미디어 속 이주여성, 중고령여성, ‘고아(자립준비청/소년)’, 성소수자, 비서울지역(민) 캐릭터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실제보다 너무 적게 재현되거나, 실제와 너무 다르게 재현되거나, 부정적으로 그려지지는 않는지 모니터링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우리와 가까운 미디어 속 차별과 성평등 사례를 '다양성'이라는 키워드 아래 모아 놓고 보니, 미디어가 더 가깝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보는 눈이 깊어지고 넓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또 많은 시민들과 쉽게 미디어와 성평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미디어에 왜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등장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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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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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 있지만 미디어에서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는 사회적 소수자, 어째서인지 항상 천편일률적으로만 그려지는 인물과 그러한 장면이 만들어내는 편견들, 이제 더는 만나고 싶지 않은 차별적 장면들, 미디어에서 더 많이 만나고 싶은 성평등한 사례들을 시민들과 함께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찾으려고 해요! OTT, TV, 유튜브, 드라마, 영화, 웹툰, 유튜브, 틱톡 등 다양해진 미디어 콘텐츠 안에서 다양한 소수자 재현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차별적 재현이 있진 않은지, 우리가 미디어 속에서 '더 많이 보고 싶고', '더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은 무엇인지 미디어가 더욱 성평등하고 다채로워질 수 있도록 2025 민우회 시민모니터링단 활동을 모금으로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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