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이야기

모금중[해피빈] 3.8 세계여성의날,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해주세요!

2026-01-16
조회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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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벽면에 붙은 큰 종이에 '해피빈 모금함 후원', '3.8 세계여성의날 민우회와 함께해주세요!' 글씨가 보라색, 무지개색으로 쓰여있다. 말풍선에는 '차별금지법 제정', '비동의강간죄 개정', '신자유주의에 맞서 기꺼이 불편해지기'라고 쓰여있다. 하단에는 '모금기간 2026.1.16.~3.31, 참여방법 해피빈에서 '민우회' 검색하여 후원하기'라고 쓰여있다.



해피빈 모금함 후원 안내

3.8 세계여성의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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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1908년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일하던 여성노동자들이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들을 기리기 위해 1만 5천여 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인간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며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고 외쳤습니다. 빵은 남성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아야했던 여성의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과 노동조합을 결성할 권리를 의미했습니다.


2026년 한국 사회, 성평등은 여전히 먼 이야기

한국의 성별임금격차와 유리천장지수는 수년 째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성 5명 중 1명은 친밀한 관계로부터의 폭력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습니다. "너 페미냐?"와 같이 질문을 빙자한 무분별한 페미니즘 백래시가 넘쳐 흐르고, 대통령은 "남성들이 차별받는 부분이 있다"며 역차별을 시정하라 지시합니다.


그러나 어려움 속에서도 페미니스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평등 정치를 퇴행시키는 정부, 페미니즘을 폄훼하는 무리, 페미니즘을 '생물학적 여성'만을 위한 것으로 축소시키려는 시도에도 페미니스트는 페미니즘을 사회정의로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페미니스트는 언제나 누구도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원한다고 이야기해왔습니다. 민우회도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는 슬로건을 믿으며 성평등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계여성의날, 민우회와 함께 할 페미니스트를 찾습니다!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민우회는 거리에서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읽고, 배우고, 외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 한국여성대회가 열리는 3월 7일(토)에는 '리딩페미클럽(가)'이라는 이름으로 페미니스트들과 광장에 모여 함께 책을 읽을 거예요.


변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민우회와 함께해주세요!

2026년 민우회는 경쟁과 효율만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에 맞선 페미니스트의 저항 실천을 모으는 '기꺼이 불편해지기' 캠페인, 성폭력 사건 해결을 가로막는 '피해자다움' 통념 폐기, AI 및 뉴미디어 정책에 성평등한 관점으로의 개입 등의 활동으로 우리의 일상과 세상을 바꾸는 변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민우회의 활동이 꾸준히 지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합니다. 성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변화의 한걸음에 여러분이 민우회와 함께해주세요!


- 모금기간 : 2026.1.16. ~ 3. 31.

- 참여방법 : 해피빈에서 ‘민우회’ 검색하여 후원하기,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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