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모금함 바로가기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3258/story

성폭력피해자에게 치유의 책과 숨갈피를 선물해주세요
1995년, 한국여성민우회는 가족과성상담소를 개소하여 가족 및 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05년, 성폭력상담소로 전환하여 여성주의 상담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의 치유 과정을 동행해왔습니다.
2025년, 상담소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상담소의 시간은 상담소를 찾은 많은 피해자의 이야기와 함께 흘러왔습니다. 성폭력 피해는 말끔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을까, 왜 거부하지 못했을까 후회와 자책으로, 또다시 폭력이 있지 않을까 불안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으로, 잔상처럼 지속됩니다.
그럼에도 치유의 시작은 피해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여성의 관점과 경험이 담긴 책은 피해자가 피해를 이해하고 다양하게 해석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성폭력 피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문제라는 것, 피해는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나며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 피해자는 늘 피해자이기만 하지 않다는 것, 피해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 저마다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피해를 치유한다는 것.
책에서 조우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피해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고통을 직면하고 읽어가며 때로는 가쁘고, 때로는 꽉 막힌 숨을 천천히 마시고 내쉬며 삶의 갈피를 찾아갑니다.
치유의 책은 성폭력에 관한 통념과 편견을 깨뜨립니다
상담소는 2016년과 2020년, 해피빈 모금을 통해 마련한 치유의 책을 피해자에게 선물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책과 후회는 나를 지켰다는 안도감으로, 불안은 더 이상의 폭력을 용인할 수 없다는 각오로, 걱정은 살아갈 수 있다는 다짐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마침내 숨이 쉬고 싶을 때, 이제야 숨이 쉬어지는 것 같을 때 치유는 나를 넘어 타인을 향합니다.
다시는 성폭력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타인을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성폭력 피해자는 계속해서 치유의 책을 읽고 쓰고 듣고 말합니다.
그러니 치유의 책과 숨갈피를 선물해주세요
성폭력 피해를 겪었거나, 겪고 있거나, 염려하는 이들의 치유는 피해자만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는 함께 성폭력을 개인의 피해가 아닌 공동의 안전으로 전환하는 일을 고민하고 모색해야 합니다.
상담소는 해피빈 모금으로 치유의 책을 구매하여 상담소와 만나는 피해자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책장과 책장 사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연대의 문구가 담긴 숨갈피(책갈피)를 제작하여 선물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서로를 읽고 쓰고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경험이 순환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피해자에게 치유의 책과 숨갈피를 선물해주세요.
*후원과 함께 응원메세지에 피해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치유의 책을 추천해주시면 선물 리스트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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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피해자에게 치유의 책과 숨갈피를 선물해주세요
1995년, 한국여성민우회는 가족과성상담소를 개소하여 가족 및 성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2005년, 성폭력상담소로 전환하여 여성주의 상담을 통해 성폭력 피해자의 치유 과정을 동행해왔습니다.
2025년, 상담소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상담소의 시간은 상담소를 찾은 많은 피해자의 이야기와 함께 흘러왔습니다. 성폭력 피해는 말끔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왜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을까, 왜 거부하지 못했을까 후회와 자책으로, 또다시 폭력이 있지 않을까 불안으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으로, 잔상처럼 지속됩니다.
그럼에도 치유의 시작은 피해를 이해하는 일입니다
여성의 관점과 경험이 담긴 책은 피해자가 피해를 이해하고 다양하게 해석하는 계기가 되곤 합니다.
성폭력 피해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사회구조의 문제라는 것, 피해는 다양한 맥락에서 나타나며 고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 피해자는 늘 피해자이기만 하지 않다는 것, 피해 이후에도 삶은 계속된다는 것, 저마다 다른 속도와 방식으로 피해를 치유한다는 것.
책에서 조우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피해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의 고통을 직면하고 읽어가며 때로는 가쁘고, 때로는 꽉 막힌 숨을 천천히 마시고 내쉬며 삶의 갈피를 찾아갑니다.
치유의 책은 성폭력에 관한 통념과 편견을 깨뜨립니다
상담소는 2016년과 2020년, 해피빈 모금을 통해 마련한 치유의 책을 피해자에게 선물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책과 후회는 나를 지켰다는 안도감으로, 불안은 더 이상의 폭력을 용인할 수 없다는 각오로, 걱정은 살아갈 수 있다는 다짐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마침내 숨이 쉬고 싶을 때, 이제야 숨이 쉬어지는 것 같을 때 치유는 나를 넘어 타인을 향합니다.
다시는 성폭력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타인을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성폭력 피해자는 계속해서 치유의 책을 읽고 쓰고 듣고 말합니다.
그러니 치유의 책과 숨갈피를 선물해주세요
성폭력 피해를 겪었거나, 겪고 있거나, 염려하는 이들의 치유는 피해자만의 몫이 아닙니다.
우리는 함께 성폭력을 개인의 피해가 아닌 공동의 안전으로 전환하는 일을 고민하고 모색해야 합니다.
상담소는 해피빈 모금으로 치유의 책을 구매하여 상담소와 만나는 피해자들에게 전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책장과 책장 사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연대의 문구가 담긴 숨갈피(책갈피)를 제작하여 선물하려고 합니다.
더 많은 이들이 서로를 읽고 쓰고 듣고 말할 수 있도록
서로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경험이 순환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피해자에게 치유의 책과 숨갈피를 선물해주세요.
*후원과 함께 응원메세지에 피해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치유의 책을 추천해주시면 선물 리스트에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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