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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우 |
06.10.13 11:59

아 저자;;; 제 블로그에 올린 서평을 갖고온 거라(거긴 따로 저자 이름을 입력할 필요가 없어서뤼)... 지은이는 '터키의 국민작가(아 이 말 시러요 >.입니다
생전에 겁나 많은 소설을 발표하고, 반정부 활동 한다고 찍혀서 옥고도 많이 치르셨다는군요

곰 |
06.10.13 08:58

근데 저자 이름은 나만 못찾는 거예요? 따우님이 안 써준 거죠?

타기 |
06.10.04 20:02

ㅋㅋ난 한 5번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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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3 00:22

이따우 저따우 해도 뮌회따우가 쵝오! 잼나잼나. 나도 이 책 읽고 싶구만요.
그래도 난 책 빌리는 순서를 한 10번 정도로 할래요. 집에 울고 있는 책들이 좀 있어서리...쿨럭

따우 |
06.10.02 20:32

곰님, 지는 머르는 일이어요
원래 그 사진이던걸; 지금은 이 소설 표지가 찌그러져서 떠따요, 흠흠;
근데... 죄송하지만... 노리님은 뉘시오? 나노님인 줄 알았더니, 아닌 듯... 뉘실까 뉘실까;

서은희 |
06.10.02 11:27

잼나겠다. 나 일번할래!!! 나 예약했어~

곰 |
06.10.02 08:55

근데 첫화면에서 사진이 왜 연등사진이 떠요? 이 소설이랑 불교랑 뭔 관련있어요?

따우 |
06.10.01 16:04

옹, 재밌어
담에 민우회 갈 때 생각나믄 갖고 갈게
갖고 가믄 볼 사람 나오겠지 뭐 ^^

뽀로봉 |
06.10.01 15:48

표지는 만화책같다. 잼있을 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