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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신청] 수박과올리브 오픈소모임 해요! 팔레스타인 해방에 뜨겁게 연대하는 여름을 보내 볼까요!

2026-07-07
조회수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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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국기는 빨간색, 검정색, 흰색, 초록색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 색깔이 다 들어있는 과일인 수박은 팔레스타인 해방에 연대하는 상징적 기호로 통용됩니다.

팔레스타인 국기가 저항의 의미로 사용되기에 이스라엘 식민당국이 국기 사용을 금지시켰던 역사적 맥락이 있기도 하고요.

가자지구 집단학살이 있은 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1000일 동안에도 너무 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잃었습니다.

이 참담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민우회원 소모임 '수박과 올리브'에서는 함께 수박을 나누어 먹으며 시를 읽기로 했어요.

단어 하나에, 문장 하나에 꼭꼭 눌러담은 슬픔과 상실, 저항과 연대의 마음을 꼭꼭 씹어 읽어 보기로요.


접촉면 출판사의 <팔레스타인 시선집>, 강 출판사의 <우리는 새벽까지 말이 서성이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 에서

수박과올리브 모임원들이 시를 골라 둘게요. 신청하시는 여러분들은 연대의 마음만 가지고 오세요.


- 일시: 7/23(목) 저녁 7시30분 ~ 9시

- 장소: 시민공간 나루 지하 1층 '원경선홀' (민우회 건물입니다.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26길 39)

- 참가비: 무료 

- 무엇을 하나요? : 수박을 먹고, 시를 낭독하고 이야기 나누어요. 그리고 7/25 집회에 들고 나갈 나만의 피켓을 만들어요.


↘ 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1BuQuKjMMzp6uk0Z0dIvmKiaOxdnaIhhdZ4Q3753HehVp7g/viewform 

'나 하나쯤'이 세상을 바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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