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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후기] 이것이 우리의 첫 만남!(10/1): 민우회와 함께 돌아보는 2025년 ❤️

2025-11-20
조회수 320


7월 29일에 진행했던 상반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에 이어

10월 1일에는 하반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진행하였어요 😄💭


이번에도

오랜 시간 민우회에 후원으로 함께 해주셨지만, 활동까지 함께 할 마음을 먹는 게 어려웠던 분,

이제 막 민우회를 알게 되어 처음으로 모임에 함께 해주신 분,

소모임, 세미나에 관심은 있지만 '내가 가도 될까...?' 라는 마음으로 만남의 날부터 와주신 분

여러 형태의 마음들을 품고 계신 회원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


💙 이번 소모임에는 회원인 상아, 수정, 계수, 나래 네 분과

회원팀 활동가 구구, 영지가 함께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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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젠가 블럭을 하나 뽑아 거기에 적힌 질문에 답을 하며 소개를 하는

색다르고 특별한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어요.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진행한 만남의 날이어서, 젠가에는

🧩 명절에 보면 좋은 페미니즘 영화 추천! 같은 질문도 있었고요.

🧩 내가 페미니즘을 알게 된 계기는?

🧩 꼭 배워보고 싶은 한 가지가 있다면?

🧩 나의 장점 한 가지 얘기하기!

같은 질문들도 있었어요!


또, 〈평생 인터넷 없이 살기 vs 평생 배터리 5%로 살기〉,

〈10년 전으로 돌아가기 vs 10년 후 미래 보기〉같은 밸런스 게임 질문도 적혀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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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분들이 솔직하고 유쾌한 답변을 남겨 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

그 중에서 나누고 싶은 내용을 조금만! 공유해볼게요 👉


🎬 명절 추천 콘텐츠!

▪️ 상아 82년생 김지영

▪️ 나래 며느라기


❤️ 인상 깊게 봤거나 참여하고 싶었던 민우회 활동

▪️  바자회 (*바자회를 꼽아 주신 분이 압도적으로 많았다는 사실...!)

▪️  뜨개질 소모임

▪️  런닝이나 클라이밍, 풋살 같은 운동 소모임

▪️  독서모임


이어지는 코너는 조금 이르지만 2025년의 키워드를 꼽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연말이 되면 모두들 한 해를 돌아보고, 다음 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갖잖아요.

이왕이면 회원 분들과 함께 그런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단 마음으로

모두에게 키워드를 던지고, 회고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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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준비한 2025년 키워드는 총 6개였어요!

📌 올해의 도전

📌 올해의 변화

📌 올해의 행복

📌 올해의 노래

📌 올해의 콘텐츠

📌 올해의 새로운 발견

까지... 모두의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도 살짝만 보여 드립니다  💁


🍇 수정: '애니멀 런'이라는 마라톤 대회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10km를 신청했는데 아직 이 정도 거리를 뛰어본 적이 없어서 기대하고 있어요.  요즘에는 넷플릭스 〈크라임씬〉을 재밌게 보고 있고요. 일상적으로 잔잔한 행복을 느끼고 있는 요즘이에요.


🍈 상아: 올해는 페미니스트 동료들과 등산을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책을 만들었는데, 조금씩 팔리고 있어서 기뻐요. 내년에는 꼭 독립을 하고 싶습니다.


🌰 나래: 10년 동안 구석에 박아 두었던 기타를 최근에 다시 치기 시작했어요. 또, 뜨개질도 하고 있고요. 뭐든 만들어서 결과물을 내보고 싶어요. 또, 올해 행복의 순간으로는 탄핵이 되던 순간을 꼽고 싶어요. 그때 함께 고생한 동료들 생각이 나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 계수: 일 때문에 해외에 많이 나가게 되었는데, 해외에 가기 전에 겁이 많았던 것과 달리 막상 나가니 별 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제 스스로를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었어서 올해의 도전으로 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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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우리의 첫 만남을 마무리할 시간... 🥲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회원 분들의 참여 후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상아: 주변에 페미니스트가 많이 없어서, 오늘 새로운 동료들을 만난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민우회 활동 더 자주,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


🌰 나래: 요즘 에너지가 통 없어서 새로운 사람을 잘 만나지 않았는데, 민우회 와서 새로운 사람 만나 얘기 나누니 좋았고 이 시간이 편해서 좋았어요. 아까 기타 치고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 민우회 행사에서 연주할 수 있도록 한 곡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싶어요 (웃음) (*나래님의 이야기를 듣고 활동가들이 민우회 행사에서 한 곡 뽑아주십사 부탁 드렸답니다 😝)


🥕 계수: 남은 2025년,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여기에서 얻어가는 것 같아요. 민우회와는 계속 만나고 싶어요!


🍇 수정: 오늘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민우회와는 한 동네 이웃이라 자주 오고 싶어요.



신입회원 분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즐겁고 따뜻해요.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아직 회원이 아니시거나 민우회 활동에 참여해보지 못한 회원 분들...

회원팀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 오순도순 다정한 시간, 매년 준비하고 있으니 꼭 한 번 와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