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적인 세상, 뉴스 보고 너무 열받을 땐?
마음 맞는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함께 문제를 성토할 수도 있고요.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페미니스트 집회나 모임에 나갈 수도 있겠지요.
문제를 비판할 언어가 필요하다면? 페미니즘 책을 읽을 수도 있고요.
스트레스가 먹는 걸로 풀린다면? 이열치열 마라샹궈 한 그릇 먹어볼 수도!
그런데, 다음엔 뭐하지? 고민이 남았다면...
민우회 들어가서, 회원가입(정기후원) 한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를 더 많이 만들어요!
페미니스트 집회나 활동에 회원으로서 참여해서 힘을 보태주세요!
민우회 회원들과 함께 궁리하고, 토론하며 우리의 언어를 만들어가요!
쌓이는 스트레스, 민우회 소모임에서 신나게 풀어봐요!
민우회 회원이 되면?? 장점 네 가지!
하나. 말 같지도 않은 차별 발언에 “맞아 맞아” 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서게 힘을 주는 승리의 주문
‘내가 민우회 회원인데!’
(성차별, 혐오만 가득한 모임은 이제 그만, 민우회 소모임 가면 되지!)
둘. 민우회에서 가끔 전화 옴.. 갑자기 집회에서 발언해달라고 할 수 있음. 페미니스트 수백 명 앞에서 목소리 내기? 오히려 좋아.
셋. 뉴스 보다가 너무 화가 났어. 민우회 홈페이지 들어가.
뭐가 왜 문제인지 잘 설명되어 있다! 분노를 털어낼 회원 모임도 있다!
(속이 편-안- 해짐)
넷. 소속이 필요할 때 ‘한국여성민우회 회원‘ 쓸 수 있음.
3천 9백명 조직의 일원이 된 소속감 있음.
(단, 성차별적 기업 이력서에 쓰면 불이익 있을 수 있음. 그러면 이제 민우회 여성노동팀 출동하는 것임.)
민우회에 회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성차별적인 세상을 바꾸고 싶은,
내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망설이는,
나의 경험과 생각을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당신께.
일단, 우리 한번 만나보면 어떨까요?
서로의 존재에서 든든함을 느끼는 곳.
갑갑한 일상 사이 만남에서 숨통이 트이는 곳.
내 삶을, 목소리를 운동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곳.
3885명 페미니스트 회원과, 이제 당신이 만들어 갈 바로 그곳이 민우회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페미니스트 클럽 굿즈와 함께하는 집중 회원가입 캠페인!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정기후원으로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신 분들께
Wild Feminist Club (와일드[거친] 페미니스트 클럽)
Weird Feminist Club (위얼드[이상한] 페미니스트 클럽)
Tired Feminist Club (타이얼드[피곤한] 페미니스트 클럽)
페미니스트 클럽 문구가 새겨진 기념 수건 3종 중 하나를 선물로 드립니다!
어쩌면 특별 굿즈가 더 있을지도...?
차별적인 세상, 뉴스 보고 너무 열받을 땐?
마음 맞는 친구나 지인이 있다면? 함께 문제를 성토할 수도 있고요.
외향적인 사람이라면? 페미니스트 집회나 모임에 나갈 수도 있겠지요.
문제를 비판할 언어가 필요하다면? 페미니즘 책을 읽을 수도 있고요.
스트레스가 먹는 걸로 풀린다면? 이열치열 마라샹궈 한 그릇 먹어볼 수도!
그런데, 다음엔 뭐하지? 고민이 남았다면...
민우회 들어가서, 회원가입(정기후원) 한다!
마음 맞는 페미니스트 친구를 더 많이 만들어요!
페미니스트 집회나 활동에 회원으로서 참여해서 힘을 보태주세요!
민우회 회원들과 함께 궁리하고, 토론하며 우리의 언어를 만들어가요!
쌓이는 스트레스, 민우회 소모임에서 신나게 풀어봐요!
민우회 회원이 되면?? 장점 네 가지!
하나. 말 같지도 않은 차별 발언에 “맞아 맞아” 하는 사람들 앞에서 나서게 힘을 주는 승리의 주문
‘내가 민우회 회원인데!’
(성차별, 혐오만 가득한 모임은 이제 그만, 민우회 소모임 가면 되지!)
둘. 민우회에서 가끔 전화 옴.. 갑자기 집회에서 발언해달라고 할 수 있음. 페미니스트 수백 명 앞에서 목소리 내기? 오히려 좋아.
셋. 뉴스 보다가 너무 화가 났어. 민우회 홈페이지 들어가.
뭐가 왜 문제인지 잘 설명되어 있다! 분노를 털어낼 회원 모임도 있다!
(속이 편-안- 해짐)
넷. 소속이 필요할 때 ‘한국여성민우회 회원‘ 쓸 수 있음.
3천 9백명 조직의 일원이 된 소속감 있음.
(단, 성차별적 기업 이력서에 쓰면 불이익 있을 수 있음. 그러면 이제 민우회 여성노동팀 출동하는 것임.)
민우회에 회원으로 함께해주세요.
성차별적인 세상을 바꾸고 싶은,
내가 페미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 고민하는,
무엇을 실천할 수 있을지 망설이는,
나의 경험과 생각을 의미 있게 만들고 싶은 당신께.
일단, 우리 한번 만나보면 어떨까요?
서로의 존재에서 든든함을 느끼는 곳.
갑갑한 일상 사이 만남에서 숨통이 트이는 곳.
내 삶을, 목소리를 운동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곳.
3885명 페미니스트 회원과, 이제 당신이 만들어 갈 바로 그곳이 민우회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페미니스트 클럽 굿즈와 함께하는 집중 회원가입 캠페인!
올해 7월부터 9월까지정기후원으로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신 분들께
Wild Feminist Club (와일드[거친] 페미니스트 클럽)
Weird Feminist Club (위얼드[이상한] 페미니스트 클럽)
Tired Feminist Club (타이얼드[피곤한] 페미니스트 클럽)
페미니스트 클럽 문구가 새겨진 기념 수건 3종 중 하나를 선물로 드립니다!
어쩌면 특별 굿즈가 더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