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회원 송년회 후기입니다.
온라인으론 처음하는 회원 송년회.. '잘 될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많은 회원을 만날 생각에 활동가 모두설렘! 두근! ᕕ( ᐛ )ᕗ
모두 들어오셔서 인사나누고,
돌아가며민우회원약속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계로부터 자유로운 평등한 관계를 맺습니다'
'나이, 결혼여부, 출신지역, 학력을 묻지 않아요' 등등..
모두 읽은 후,
A, B, C, D팀으로 나눠 여러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첫번째 게임은 바로 ★☆캐치마인드☆★ 입니다.
캐치마인드는 팀원 중 한명이속담을 보고 그림을 그리면 나머지 팀원이 그그림을 보고 맞추는게임인데요!
A팀부터 시작! ٩( ᐛ )و
여러분 이 그림은 무슨 속담일까요..? 참고로 A팀은 이 그림을 보고 맞추었어요!
답은,,, 바로바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입니다.
B팀이 그린 그림입니다. 어떤 속담인지 감이 오시나요?
답은!?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입니다.
C팀이 그린 이 것은 어떤 속담일까요?
바로바로
'남의 떡이 커보인다'입니다.
이것은 무슨 속담일까요?
D팀 그림의 답은
'다 된 밥에 재뿌리기'입니다
엄청난 열정(아 잘그리고 싶어욧!!)과다급함(쉬운 것부터 그려봐요!!!!)속에 이뤄진 첫번째 게임..
정말 즐거웠습니다! ^-^/
다음 게임은 ★☆괴짜수집가☆★ 인데요~
사회자가 두가지의형용사(ex: 딱딱한, 보라색인)를 알려주면
딱딱하면서 보라색인 물건을 화면으로 보여주면되는 게임입니다! (ง •̀_•́)ง
첫번째는'뾰족한' '남색인'!
B팀이 가장 먼저 가져왔습니다. 뾰족한.. 펜 같네요!
두번째는'걸쭉한' '노랑'입니다.
C팀의 한분이 몇초 뒤 빠르게 들어올렸는데요.
드시고 계시던 걸 바로 보여주셨어요!
이외에도 '거친' '주황의' 등 많은 형용사등과 함께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다들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열심히 찾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답니다..(?)
다음게임은 ★☆돋보기 세상☆★입니다.
사진에 있는눈코입을 보고 어떤 연예인인지 맞추는 게임인데요.
이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보건교사 안은영의'정유미'님!
이분은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한국의 캐롤'김혜수'님 입니다.
다들 머리를 쥐어짜며 한 게임.
단 한명만 여유롭게 정답을 외치며 많은 문제를 독식하셨는데요.
민우회활동가 류...
너무 잘해서 류 게임으로 바꿀 예정이라고(아님)
네번째 게임은 ★☆뒤죽박죽 액션☆★ 인데요.
뒤죽박죽 섞여있는 글을 보고 그 글에 있는 액션을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화샷 화이팅..?
팀원 화회하기..?
민원 기원..? ʕ•ﻌ•ʔ?
답은'민우회화이팅 하고 원샷하기'입니다.
회원분이 아주 멋있게 화이팅! 외치시고 원샷 하셨는데
모두 멋있다며.,,,! (짝짝짝)
다음은
다들 알아도 안 맞출거라고 예상한 문제..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모두 다손하트하고 윙크하기를 과감하게 보여주셨는데요.
이렇게 많은 윙크를 받아본 건 처음이었답니다..
.....
(윙크를 못해서 시도하지 못했다는 분도 있으신,,,,,( Ĭ ^ Ĭ ) )
이렇게 모든 게임을 끝내고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였는데요!
이번 송년회 드레스코드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장 잘 표현해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루돌프머리띠를 하신 분도 계시고
얼굴에 트리를 그리신 분도!
자신이 트리가 되어 소품을 몸에 두른 분도 계셨는데요!
그 중 베스트 드레서는...
산타모자와 소품안경 그리고 펭귄옷까지 갖추신구름님이었습니다! (와~)
( |(^-^)/ 펭귄이 웃고있네요. 펭귄도 즐겁나 봐요...ㅎ )
마무리로 다들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운 한해였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만나서 즐거웠다.'
'오랜만에 마스크빼고 얼굴을 보고 대화한 게 정말 좋았다.'
'보고싶어요 내년에 또 만나요'
'정말 너무 긴 한해였는데 수고 많으셨고 영상으로나마 웃고 즐기니 12월이 온 것 같아요. 내년에 꼭 다시 만나요'
8ㅁ8..(감동..)
송년회를 준비한 활동가들에겐 정말 뿌듯했던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회원활동인 송년회에 참여해주신 분들!
그리고 올해 다양한 회원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 (_ _ ) ( _ _)
우리 내년엔 더 자주 만나요! 여러분 보고싶어요.. I MISS YOU,,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회원 송년회
후기입니다.
온라인으론 처음하는 회원 송년회.. '잘 될까?
'하는 불안감도 있었지만,
오랜만에 많은 회원을 만날 생각에 활동가 모두설렘! 두근! ᕕ( ᐛ )ᕗ
모두 들어오셔서 인사나누고,
돌아가며민우회원약속을 읽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위계로부터 자유로운 평등한 관계를 맺습니다'
'나이, 결혼여부, 출신지역, 학력을 묻지 않아요' 등등..
모두 읽은 후,
A, B, C, D팀으로 나눠 여러게임을 진행했는데요.
첫번째 게임은 바로 ★☆캐치마인드☆★ 입니다.
캐치마인드는 팀원 중 한명이속담을 보고 그림을 그리면 나머지 팀원이 그그림을 보고 맞추는게임인데요!
A팀부터 시작! ٩( ᐛ )و
여러분 이 그림은 무슨 속담일까요..? 참고로 A팀은 이 그림을 보고 맞추었어요!
답은,,, 바로바로!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입니다.
B팀이 그린 그림입니다. 어떤 속담인지 감이 오시나요?
답은!?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입니다.
C팀이 그린 이 것은 어떤 속담일까요?
바로바로
'남의 떡이 커보인다'입니다.
이것은 무슨 속담일까요?
D팀 그림의 답은
'다 된 밥에 재뿌리기'입니다
엄청난 열정(아 잘그리고 싶어욧!!)과다급함(쉬운 것부터 그려봐요!!!!)속에 이뤄진 첫번째 게임..
정말 즐거웠습니다! ^-^/
다음 게임은 ★☆괴짜수집가☆★ 인데요~
사회자가 두가지의형용사(ex: 딱딱한, 보라색인)를 알려주면
딱딱하면서 보라색인 물건을 화면으로 보여주면되는 게임입니다! (ง •̀_•́)ง
첫번째는'뾰족한' '남색인'!
B팀이 가장 먼저 가져왔습니다. 뾰족한.. 펜 같네요!
두번째는'걸쭉한' '노랑'입니다.
C팀의 한분이 몇초 뒤 빠르게 들어올렸는데요.
드시고 계시던 걸 바로 보여주셨어요!
이외에도 '거친' '주황의' 등 많은 형용사등과 함께 게임이 진행되었는데요.
다들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열심히 찾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답니다..(?)
다음게임은 ★☆돋보기 세상☆★입니다.
사진에 있는눈코입을 보고 어떤 연예인인지 맞추는 게임인데요.
이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보건교사 안은영의'정유미'님!
이분은 누구일까요??
바로바로!
한국의 캐롤'김혜수'님 입니다.다들 머리를 쥐어짜며 한 게임.
단 한명만 여유롭게 정답을 외치며 많은 문제를 독식하셨는데요.
민우회활동가 류...
너무 잘해서 류 게임으로 바꿀 예정이라고(아님)네번째 게임은 ★☆뒤죽박죽 액션☆★ 인데요.
뒤죽박죽 섞여있는 글을 보고 그 글에 있는 액션을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화샷 화이팅..?
팀원 화회하기..?
민원 기원..? ʕ•ﻌ•ʔ?
답은'민우회화이팅 하고 원샷하기'입니다.
회원분이 아주 멋있게 화이팅! 외치시고 원샷 하셨는데
모두 멋있다며.,,,! (짝짝짝)
다음은
다들 알아도 안 맞출거라고 예상한 문제..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모두 다손하트하고 윙크하기를 과감하게 보여주셨는데요.
이렇게 많은 윙크를 받아본 건 처음이었답니다..
.....
(윙크를 못해서 시도하지 못했다는 분도 있으신,,,,,( Ĭ ^ Ĭ ) )
이렇게 모든 게임을 끝내고베스트 드레서를 선정하였는데요!
이번 송년회 드레스코드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가장 잘 표현해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루돌프머리띠를 하신 분도 계시고
얼굴에 트리를 그리신 분도!
자신이 트리가 되어 소품을 몸에 두른 분도 계셨는데요!
그 중 베스트 드레서는...
산타모자와 소품안경 그리고 펭귄옷까지 갖추신구름님이었습니다! (와~)
( |(^-^)/ 펭귄이 웃고있네요. 펭귄도 즐겁나 봐요...ㅎ )
마무리로 다들소감을 말씀해주셨어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으로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운 한해였지만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만나서 즐거웠다.'
'오랜만에 마스크빼고 얼굴을 보고 대화한 게 정말 좋았다.'
'보고싶어요 내년에 또 만나요'
'정말 너무 긴 한해였는데 수고 많으셨고 영상으로나마 웃고 즐기니 12월이 온 것 같아요. 내년에 꼭 다시 만나요'
8ㅁ8..(감동..)
송년회를 준비한 활동가들에겐 정말 뿌듯했던 시간이었어요!
마지막 회원활동인 송년회에 참여해주신 분들!
그리고 올해 다양한 회원활동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모두감사드립니다. (_ _ ) ( _ _)
우리 내년엔 더 자주 만나요! 여러분 보고싶어요.. I MI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