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작은 풀에도 이름있으니>는 1990년 민우회와 여성영상집단 바리터가 공동기획한 영화로 사무직여성노동자의 문제로 다루었습니다.
일과 가사노동의 이중고에 시달리는 기혼 여성노동자들이 노조 결성에 참여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이 싸움의 여정을 함께 느껴보길 기대합니다.
* 참여 : 민우회 회원 대상(선착순 20매)
* 일정 및 장소 : 11/30(토) 오후 5시 /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ART 1관)
(패널토크가 있습니다. 진행 : 정재은감독/패널: 김소영감독)
* 신청 : 11/29 오후 4시까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액션회원팀(02-737-5763,[email protected])
영화 <작은 풀에도 이름있으니>는 1990년 민우회와 여성영상집단 바리터가 공동기획한 영화로 사무직여성노동자의 문제로 다루었습니다.
일과 가사노동의 이중고에 시달리는 기혼 여성노동자들이 노조 결성에 참여하는 과정을 그렸습니다.
19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이 싸움의 여정을 함께 느껴보길 기대합니다.
* 참여 : 민우회 회원 대상(선착순 20매)
* 일정 및 장소 : 11/30(토) 오후 5시 /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ART 1관)
(패널토크가 있습니다. 진행 : 정재은감독/패널: 김소영감독)
* 신청 : 11/29 오후 4시까지 아래 링크로 신청해주세요
* 문의 : 한국여성민우회 액션회원팀(02-737-5763,[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