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민우회 반성폭력/상담지원 활동가 워크숍 후기]

사진 설명: 참여자들이 모여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다.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지역팀의 새길🌅입니다!
11/5~11/6, 민우회는 상담소와 쉼터가 있는 고양여성민우회, 광주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와 함께 서울유스호스텔로 1박 2일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파주여성민우회도 상담소가 있는 지부이지만, 이번 워크숍에는 지부 내부 상황으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셨습니다ㅠㅠ 이번 워크숍의 기획단으로 군포 희동이, 광주의 봄봄, 고양의 여니도 함께해주셨어요. 각 지부에서 프로그램 기획 진행과 먹거리를 나눠 준비하며 풍성한 워크숍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저는 본부의 지역팀으로 류 활동가와 함께 워크숍에 참여했어요.
반성폭력 활동을 계속해오며 정부 보조금을 받아 제도화된 현장으로서 상담소/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성폭력을 가능케하고 용인하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우리의 운동을 어떻게 잘 일궈갈까, 조직 안에서 부설기구와 사무국의 소통을 어떻게 더 잘 할까'의 고민을 나눠오다가 이번 2025 민우회 반성폭력/상담지원 활동가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단풍이 빨갛게 물들고,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완연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면서 각 지역에서 서울로 모였는데요, 번뜩이는 반성폭력 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댔던 이틀이 어땠는지 후기로 전해드려요💌💟
오후 12시부터 세팅을 시작하고, 1시가 되자 지부 활동가들과 본부 활동가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명단에 체크도 하고, 이름표도 만들고, 오픈채팅방까지 들어오면 워크숍 시작 준비 완료! 총 29분의 활동가가 모이면서 워크숍이 막을 올렸습니다. 본부의 눈사람 활동가가 자기소개 프로그램으로 막을 열었어요📯 5가지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질문은 아래 나와있어요.
1) 내가 활동하고 있는 지부와 담당 업무는?
2) 요즘 내가 꽂혀있는 것은?(무엇이든지!)
3) 나의 장점 2가지는?
4) 내가 활동가가 된 이유는?
5) 올해 11월 가장 기대되는 일은?
다 쓴 뒤에는 2개 질문에 대한 답만 공유하며 다소 비밀스럽게(?)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뒷벽에 쓴 내용을 모두 붙이기는 했지만요 ㅎㅎ) 당근에서 예쁜 코트 건지기, 가을 하늘 구경하기, 강아지 돌봄(요즘 내가 꽂혀있는 것은?), 애호박전을 잘 만든다, 책임감이 강하다, 낙천적인 성격(나의 장점 2가지),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DIY 활동가, 페미니즘을 거부할 수 없어서, 나의 분노를 자원으로 삼고 싶어서(내가 활동가가 된 이유는) 등 정말 다양한 답변이 나왔어요. 마지막 질문에서도 이번 민상넷 워크숍이 제일 기대된다 이외에도 생일 주간, 활동가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 등등 재밌고 따뜻한 답변이 많이 나왔어요.

사진 설명: 마이크와 자기소개지를 든 참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설명: 마이크와 자기소개지를 든 참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길었던 자기소개 시간을 마치고 한국여성민우회 전 활동가인 오이(이임혜경)의 여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 설립과 민우회 지부들의 설립 이후 이어졌던 뜨거운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와 함께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결하는 게 아니라 활동가로서 반성폭력 운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셨어요. 그건 바로 “의제를 찾기!” 상담 통계 속에서, 경향 속에서, 내가 서 있는 상담 현장에서 끊임없이 의제를 찾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운동을 펼쳐가자는 말이 제게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설명: 강의자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민우회에서 활동합니다!라고 제목이 써진 ppt 화면이 켜져 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는 네 개 지부의 고민과 활동을 담은 발표와 모둠토론이 있었어요.
1) 군포에서는 교회 목사 성폭력 사건에 군포여성민우회가 어떻게 지역 안에서 연대를 모아내며 대응했는지.

사진 설명: 강의자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군포여성민우회 당신의 연대 무엇까지 가능할까요?라는 텍스트와 이미지가 화면에 나와 있다.
2) 광주에서는 쉼터 퇴소자 지원과 자립지원금 확보 운동을 펼쳤던 과정.

사진 설명: 발표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쉼터, 누가 오게 되나 최근 5년간 입소자 보호기간과 그래프가 화면에 나와 있다.
3) 고양에서는 보조금을 받는 상담소 활동가로서의 정체성과 활동가로서의 정체성 사이 우리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

사진 설명: 발표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도와 현장 사이, 우리의 '반짝이는' 운동 만들기 보조금 상담소와 운동 단체, 두 정체성 사이의 고민 고양여성민우회 노랑이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와 있다.
4) 본부에서는 바람 활동가가 여성운동단체에서 성폭력상담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주었습니다.

사진 설명: 발표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성운동단체에서 성폭력 상담 하기 바람(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와 있다.
지부별 발표가 끝나고 우리 단체의 반성폭력 운동과 관련한 나의 경험이나 고민을 나누고 ‘더 번뜩이는 반성폭력 운동’을 막고 있는 것과 돌파구에 대한 조별 토론을 진행했어요.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중첩과 연결: 우리의 페미니스트 모먼트를 광주의 포키와 도담 활동가가 진행했습니다. 여성운동 하길 잘했어: 감동과 활기를 느꼈던 순간😆과 여성운동 쉽지 않다: 고뇌와 소진을 느꼈던 순간😥에 각자의 생각을 적고 조별로 나누어 읽으며 포스트잇으로 응원과 격려, 공감을 담은 메시지를 붙였어요.

사진 설명: 7명의 참여자들이 모여 앉아 질문지에 내용을 적고 있다.

사진 설명: 6명의 참여자들이 모여 앉아 질문지에 내용을 적고 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고양의 풀리 활동가가 진행해주셨는데요, 앞의 프로그램들이 머리를 많이 싸매야 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분위기도 풀 겸 몸을 써보자!라는 기획으로 만들어졌어요.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면 맞추기, 네 명이 보자기의 끝을 잡고 최대한 많이 풍선을 옮기기🎈, 신문지를 찢어 최대한 길게 만들기 세 개의 게임으로 진행되었어요. 각 프로그램마다 우승팀에게는 책과 민우회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답니다! (승부욕이 꽤 있는 저인데 다른 활동가들을 보며 음, 그냥 즐겨야겠다라고 생각했다는 소소한 후기도 전해드립니다^^)

사진 설명: 한 명의 진행자가 서있고 앞 쪽에서 한 명이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5명의 참여자가 앉아 있다.

사진 설명: 2개의 조에서 보자기에 풍선을 담아 나르고 있다.

사진 설명: 여러 명의 참여자가 둘러 앉아 신문지를 찢고 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조별로 남산 근처를 산책하며 가을 풍경을 즐겼답니다. 새로운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와 인사도 나누었고요, 1) 조원들의 공통점이 담긴 사진 찍기 2) 조원 모두의 발이 땅에서 떨어진 사진 찍기 미션도 수행했어요! 낙엽 아래, 남산 포토존, 기억의 터 등등 다양한 곳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마주친 다른 조원들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정말정말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마니또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틀 동안 바라본 마니또에게 서로 응원의 말을 건네며 앞으로도 민우회 활동가로서 오래오래 보길, 또 더 반짝이는 반성폭력 운동을 펼쳐나가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설명: 남산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참여자

사진 설명: 미션 내용(조원 모두 수영을 못한다, 땅 짚고 헤엄치기)를 수행하고 있는 5명의 참여자

사진 설명: 미션 내용(조원 모두 땅에서 발을 떼고 있는 사진)을 수행하고 있는 5명의 참여자
이렇게 이틀 동안 알찼던 2025 민우회 반성폭력/상담지원 활동가 워크숍이 막을 내렸어요.
다시 볼 날까지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보아요!
이제 안녕!!!
[2025 민우회 반성폭력/상담지원 활동가 워크숍 후기]
사진 설명: 참여자들이 모여 다양한 포즈를 짓고 있다.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민우회 성평등복지팀/지역팀의 새길🌅입니다!
11/5~11/6, 민우회는 상담소와 쉼터가 있는 고양여성민우회, 광주여성민우회, 군포여성민우회와 함께 서울유스호스텔로 1박 2일 워크숍을 다녀왔어요. 파주여성민우회도 상담소가 있는 지부이지만, 이번 워크숍에는 지부 내부 상황으로 아쉽게 참여하지 못하셨습니다ㅠㅠ 이번 워크숍의 기획단으로 군포 희동이, 광주의 봄봄, 고양의 여니도 함께해주셨어요. 각 지부에서 프로그램 기획 진행과 먹거리를 나눠 준비하며 풍성한 워크숍을 준비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답니다. 저는 본부의 지역팀으로 류 활동가와 함께 워크숍에 참여했어요.
반성폭력 활동을 계속해오며 정부 보조금을 받아 제도화된 현장으로서 상담소/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성폭력을 가능케하고 용인하는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우리의 운동을 어떻게 잘 일궈갈까, 조직 안에서 부설기구와 사무국의 소통을 어떻게 더 잘 할까'의 고민을 나눠오다가 이번 2025 민우회 반성폭력/상담지원 활동가 워크숍을 기획하게 되었어요. 단풍이 빨갛게 물들고, 은행잎이 노랗게 물드는 완연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면서 각 지역에서 서울로 모였는데요, 번뜩이는 반성폭력 활동을 위해 머리를 맞댔던 이틀이 어땠는지 후기로 전해드려요💌💟
오후 12시부터 세팅을 시작하고, 1시가 되자 지부 활동가들과 본부 활동가들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명단에 체크도 하고, 이름표도 만들고, 오픈채팅방까지 들어오면 워크숍 시작 준비 완료! 총 29분의 활동가가 모이면서 워크숍이 막을 올렸습니다. 본부의 눈사람 활동가가 자기소개 프로그램으로 막을 열었어요📯 5가지의 질문에 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질문은 아래 나와있어요.
1) 내가 활동하고 있는 지부와 담당 업무는?
2) 요즘 내가 꽂혀있는 것은?(무엇이든지!)
3) 나의 장점 2가지는?
4) 내가 활동가가 된 이유는?
5) 올해 11월 가장 기대되는 일은?
다 쓴 뒤에는 2개 질문에 대한 답만 공유하며 다소 비밀스럽게(?) 자기소개를 했답니다. (자기소개가 끝나고 뒷벽에 쓴 내용을 모두 붙이기는 했지만요 ㅎㅎ) 당근에서 예쁜 코트 건지기, 가을 하늘 구경하기, 강아지 돌봄(요즘 내가 꽂혀있는 것은?), 애호박전을 잘 만든다, 책임감이 강하다, 낙천적인 성격(나의 장점 2가지),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DIY 활동가, 페미니즘을 거부할 수 없어서, 나의 분노를 자원으로 삼고 싶어서(내가 활동가가 된 이유는) 등 정말 다양한 답변이 나왔어요. 마지막 질문에서도 이번 민상넷 워크숍이 제일 기대된다 이외에도 생일 주간, 활동가들과 맛있는 거 먹으러 가기 등등 재밌고 따뜻한 답변이 많이 나왔어요.
사진 설명: 마이크와 자기소개지를 든 참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설명: 마이크와 자기소개지를 든 참여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길었던 자기소개 시간을 마치고 한국여성민우회 전 활동가인 오이(이임혜경)의 여는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1987년 한국여성민우회 설립과 민우회 지부들의 설립 이후 이어졌던 뜨거운 반성폭력 운동의 역사와 함께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연결하는 게 아니라 활동가로서 반성폭력 운동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중요한 질문을 던져주셨어요. 그건 바로 “의제를 찾기!” 상담 통계 속에서, 경향 속에서, 내가 서 있는 상담 현장에서 끊임없이 의제를 찾고 질문하는 과정을 통해 운동을 펼쳐가자는 말이 제게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 설명: 강의자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민우회에서 활동합니다!라고 제목이 써진 ppt 화면이 켜져 있다.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지고 나서는 네 개 지부의 고민과 활동을 담은 발표와 모둠토론이 있었어요.
1) 군포에서는 교회 목사 성폭력 사건에 군포여성민우회가 어떻게 지역 안에서 연대를 모아내며 대응했는지.
사진 설명: 강의자가 마이크를 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군포여성민우회 당신의 연대 무엇까지 가능할까요?라는 텍스트와 이미지가 화면에 나와 있다.
2) 광주에서는 쉼터 퇴소자 지원과 자립지원금 확보 운동을 펼쳤던 과정.
사진 설명: 발표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쉼터, 누가 오게 되나 최근 5년간 입소자 보호기간과 그래프가 화면에 나와 있다.
3) 고양에서는 보조금을 받는 상담소 활동가로서의 정체성과 활동가로서의 정체성 사이 우리는 어디에 서야 하는가.
사진 설명: 발표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제도와 현장 사이, 우리의 '반짝이는' 운동 만들기 보조금 상담소와 운동 단체, 두 정체성 사이의 고민 고양여성민우회 노랑이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와 있다.
4) 본부에서는 바람 활동가가 여성운동단체에서 성폭력상담을 한다는 것의 의미를 짚어주었습니다.
사진 설명: 발표자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성운동단체에서 성폭력 상담 하기 바람(이소희) 한국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라는 텍스트가 화면에 나와 있다.
지부별 발표가 끝나고 우리 단체의 반성폭력 운동과 관련한 나의 경험이나 고민을 나누고 ‘더 번뜩이는 반성폭력 운동’을 막고 있는 것과 돌파구에 대한 조별 토론을 진행했어요.
다음 프로그램으로는 중첩과 연결: 우리의 페미니스트 모먼트를 광주의 포키와 도담 활동가가 진행했습니다. 여성운동 하길 잘했어: 감동과 활기를 느꼈던 순간😆과 여성운동 쉽지 않다: 고뇌와 소진을 느꼈던 순간😥에 각자의 생각을 적고 조별로 나누어 읽으며 포스트잇으로 응원과 격려, 공감을 담은 메시지를 붙였어요.
사진 설명: 7명의 참여자들이 모여 앉아 질문지에 내용을 적고 있다.
사진 설명: 6명의 참여자들이 모여 앉아 질문지에 내용을 적고 있다.
마지막 프로그램은 고양의 풀리 활동가가 진행해주셨는데요, 앞의 프로그램들이 머리를 많이 싸매야 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분위기도 풀 겸 몸을 써보자!라는 기획으로 만들어졌어요.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면 맞추기, 네 명이 보자기의 끝을 잡고 최대한 많이 풍선을 옮기기🎈, 신문지를 찢어 최대한 길게 만들기 세 개의 게임으로 진행되었어요. 각 프로그램마다 우승팀에게는 책과 민우회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졌답니다! (승부욕이 꽤 있는 저인데 다른 활동가들을 보며 음, 그냥 즐겨야겠다라고 생각했다는 소소한 후기도 전해드립니다^^)
사진 설명: 한 명의 진행자가 서있고 앞 쪽에서 한 명이 몸으로 표현하고 있다. 5명의 참여자가 앉아 있다.
사진 설명: 2개의 조에서 보자기에 풍선을 담아 나르고 있다.
사진 설명: 여러 명의 참여자가 둘러 앉아 신문지를 찢고 있다.
둘째 날 아침에는 조별로 남산 근처를 산책하며 가을 풍경을 즐겼답니다. 새로운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와 인사도 나누었고요, 1) 조원들의 공통점이 담긴 사진 찍기 2) 조원 모두의 발이 땅에서 떨어진 사진 찍기 미션도 수행했어요! 낙엽 아래, 남산 포토존, 기억의 터 등등 다양한 곳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마주친 다른 조원들과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했습니다. 산책을 마치고 정말정말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마니또에게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어요. 이틀 동안 바라본 마니또에게 서로 응원의 말을 건네며 앞으로도 민우회 활동가로서 오래오래 보길, 또 더 반짝이는 반성폭력 운동을 펼쳐나가길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 설명: 남산에서 만난 강아지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는 참여자
사진 설명: 미션 내용(조원 모두 수영을 못한다, 땅 짚고 헤엄치기)를 수행하고 있는 5명의 참여자
사진 설명: 미션 내용(조원 모두 땅에서 발을 떼고 있는 사진)을 수행하고 있는 5명의 참여자
이렇게 이틀 동안 알찼던 2025 민우회 반성폭력/상담지원 활동가 워크숍이 막을 내렸어요.
다시 볼 날까지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활동해보아요!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