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 여자의 몸, '외모'이거나, '자궁'이거나. 여초직장인 회사여도 고위직은 십중팔구 남자. 화장실 갈 때마다 몰카 걱정에 불안한 일상. 작년 한 해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최소 82명 ... . . 댓츠노노. '탈조선' 과 '개박살' 사이를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들, 이제 더 크게 움직일 때 -
페미니스트 직접행동 "나는 오늘 페미니즘에 투표한다"가 열립니다. (지영이 지혜 지연이 지민이 유정이 선미 선영이 소영이 우리 다, 이 광장에서 만나요.)
일시 | 2017.4.15 (토) 오후2시~4시 (1시~2시 피켓제작부스운영) 장소 | 광화문 세종대왕동상앞 참가자격 |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 오프닝 공연(여성밴드 투스토리), 천 명의 페미니스트, 천 가지 페미니즘(오프닝 마이크, 그룹토크, 모두의 마이크), 대망의 천하제일 페미피켓 대~행~진
2017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기 ?
여자의 몸, '외모'이거나, '자궁'이거나.
여초직장인 회사여도 고위직은 십중팔구 남자.
화장실 갈 때마다 몰카 걱정에 불안한 일상.
작년 한 해 '친밀한' 남성에게 살해당한 여성 최소 8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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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노노.
'탈조선' 과 '개박살' 사이를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들,
이제 더 크게 움직일 때 -
페미니스트 직접행동 "나는 오늘 페미니즘에 투표한다"가 열립니다. (지영이 지혜 지연이 지민이 유정이 선미 선영이 소영이 우리 다, 이 광장에서 만나요.)
일시 | 2017.4.15 (토) 오후2시~4시 (1시~2시 피켓제작부스운영)
장소 | 광화문 세종대왕동상앞
참가자격 |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페미니스트라면 누구나
프로그램 | 오프닝 공연(여성밴드 투스토리), 천 명의 페미니스트, 천 가지 페미니즘(오프닝 마이크, 그룹토크, 모두의 마이크), 대망의 천하제일 페미피켓 대~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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