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역 시민사회가 부착한 현수막들...!▲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는 대전MBC의 아나운서 채용성차별을 진정한 여성 아나운서들의 주장을 인용하고
대전MBC와 MBC본사 등에 채용성차별을 비롯해 진정을 이유로 아나운서에게 가했던 불이익조치를 시정할 것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관련 기자회견 후기 보러가기)
그러나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기는커녕 한 달여가 지난 현재까지 대전MBC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이에 대전 지역운동단체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를 주축으로 대전MBC가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따져묻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연대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릴레이성명 전문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전MBC가 채용성차별 관행 및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여성 아나운서들에게 자행한 부당한 불이익조치를 사과하고 응당한 보상을 할 때까지 이 싸움은 계속됩니다.
채용성차별을 뿌리 뽑기 위해 끝까지 관심 갖고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
▲ 대전지역 시민사회가 부착한 현수막들...!▲
지난 6월 국가인권위원회는 대전MBC의 아나운서 채용성차별을 진정한 여성 아나운서들의 주장을 인용하고
대전MBC와 MBC본사 등에 채용성차별을 비롯해 진정을 이유로 아나운서에게 가했던 불이익조치를 시정할 것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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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기는커녕 한 달여가 지난 현재까지 대전MBC는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이에 대전 지역운동단체 등을 비롯한 시민사회를 주축으로 대전MBC가 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공영방송으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따져묻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안 이행을 촉구하는 릴레이 연대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릴레이성명 전문은 첨부파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전MBC가 채용성차별 관행 및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여성 아나운서들에게 자행한 부당한 불이익조치를 사과하고 응당한 보상을 할 때까지 이 싸움은 계속됩니다.
채용성차별을 뿌리 뽑기 위해 끝까지 관심 갖고 함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