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신입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세가지 비밀”
이라는 간지 나는 제목의 2012년 민우회 노동교육!
그 대망의 첫 교육이11월 8일(목)민우회 지하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비밀은 바로자소서 고민하듯 계약서도 살펴보자
유럽국가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근로기준법에 대해학교에서 배운다는데,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근로기준법?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래서 근로기준법 명강사박성우 노무사님을 모시고
근로계약서, 연차, 급여, 퇴직까지 근로기준법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알면 알수록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을 알게 되고,
어쩔 수 없이 한숨도 나왔지만, 박성우 노무사님이 인용한 말처럼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민우회의 노동교육은
먼저 법을 알고, 권리를 알고,
그 권리를 위해 우리는 깨어서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총3강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은
회사에선 절대 알려주지 않지만 일단 알고 나면 힘이 되는 비밀들을
남은 교육에서도 마구 마구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다음 강의는 민우회의 막강한 언니들의 투쟁기와 함께
깨알같은 생존노하우도 알려줄 예정입니다.
다음주도 기대해 보아요^^
“회사가 신입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세가지 비밀”
이라는 간지 나는 제목의 2012년 민우회 노동교육!
그 대망의 첫 교육이11월 8일(목)민우회 지하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비밀은 바로자소서 고민하듯 계약서도 살펴보자
유럽국가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근로기준법에 대해학교에서 배운다는데, 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근로기준법?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래서 근로기준법 명강사박성우 노무사님을 모시고
근로계약서, 연차, 급여, 퇴직까지 근로기준법을 함께 짚어보았습니다.
근로기준법을 알면 알수록 지금 내가 처한 현실을 알게 되고,
어쩔 수 없이 한숨도 나왔지만, 박성우 노무사님이 인용한 말처럼
‘법은 권리위에 잠자는 사람을 보호해주지 않는다’
민우회의 노동교육은
먼저 법을 알고, 권리를 알고,
그 권리를 위해 우리는 깨어서 싸워나가야 한다는 것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매주 목요일마다 총3강으로 기획된 이번 교육은
회사에선 절대 알려주지 않지만 일단 알고 나면 힘이 되는 비밀들을
남은 교육에서도 마구 마구 풀어놓을 예정입니다.
다음 강의는 민우회의 막강한 언니들의 투쟁기와 함께
깨알같은 생존노하우도 알려줄 예정입니다.
다음주도 기대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