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전보 취소 판결 촉구 서명] 거리 투쟁 2년, 이제 지혜복 교사는 A학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명은 종료되었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사회과 교사가 서울시교육청 앞 아스팔트 위에 선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작은 텐트 하나로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이제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과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지혜복 교사의 투쟁은 성평등한 학교와 사회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투쟁이 되었습니다.
1월 29일에는 4번의 재판을 거쳐 부당전보 취소 소송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피고 서울시교육청은 부실한 논거 끝에 지혜복 교사를 음해하기까지 했지만, 4번 모두 지혜복 교사의 곁에는 수많은 동료 노동자와 연대 시민이 함께 서 재판부에 ‘지혜복이 옳다’고 호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 동안 지혜복 교사의 투쟁을 혹독하게 탄압했습니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혜복 교사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한 잘못을 끝내 바로잡지 않았고, 부당전보·부당해임·형사고발을 그대로 유지했음은 물론 내란 한복판에서 투쟁한 노동자와 시민 23명을 잡아 가두며 악질 사용자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지혜복 교사가 피해학생 신원을 유출했다’는 악랄한 흑색선전까지 자행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그러한 정근식 교육감에게 진실을 말하며 2025년 5월, 거리에서 두 번째 스승의날을 맞아 삭발까지 진행했고, 공대위는 교육청 농성투쟁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투쟁 600일을 맞이한 2025년 9월에는 A학교 성폭력 사안 관련 학부모들도 나서 지혜복 교사는 피해 학생들을 도운 유일한 공익제보교사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시교육청은 ‘배임이나 횡령을 제보한 것이 아니기에 공익제보자로 볼 수 없다’, ‘교사가 성폭력을 제보하는 것은 당연하니 공익제보자로 볼 수 없다’, ‘제보 시점에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허술한 논리로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서울시교육청의 거짓은 중단돼야 할 때입니다. 대신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 아스팔트 위가 아닌 A학교 학생들의 곁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 공대위는 1월 29일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부당전보 취소 판결을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성폭력 피해자 조력인이 승리하고, 투쟁하는 노동자가 승리하며, 정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연대와 동참을 호소합니다.
📍 참고 기사
[한겨레21] ‘성폭력 꺼내면 불이익’?… 결말을 바꾸려는 지혜복의 2년7개월 싸움
[경향신문] “쌤, 꼭 이겨달라”는 이들의 연대…지혜복 교사는 그래서 “포기할 수 없다”
[여성신문] “꼭 돌아가야 한다”며 손 맞잡은 학부모…지혜복 선생님은 다시 교단에 설 수 있을까
[MBC] 481일째 거리에 선 교사 지혜복‥"반드시 학교로 돌아간다"
📍 A학교 관련 양육자님들의 메시지
- 마감: 2026년 1월 19일(월) 24시
- 선고: 2026년 1월 29일(목) 오후 2시 /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 B219호 법정
- 주최: A학교 성폭력사안 · 교과운영부조리 공익제보교사 부당전보철회 공대위
(서명은 종료되었습니다.)

[부당전보 취소 판결 촉구 서명] 거리 투쟁 2년, 이제 지혜복 교사는 A학교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명은 종료되었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사회과 교사가 서울시교육청 앞 아스팔트 위에 선 지 2년이 다 되어 갑니다.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작은 텐트 하나로 시작한 투쟁이었지만, 이제 A학교 성폭력 사안 해결과 부당전보 철회를 위한 지혜복 교사의 투쟁은 성평등한 학교와 사회를 바라는 우리 모두의 투쟁이 되었습니다.
1월 29일에는 4번의 재판을 거쳐 부당전보 취소 소송 선고가 예정돼 있습니다. 피고 서울시교육청은 부실한 논거 끝에 지혜복 교사를 음해하기까지 했지만, 4번 모두 지혜복 교사의 곁에는 수많은 동료 노동자와 연대 시민이 함께 서 재판부에 ‘지혜복이 옳다’고 호소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 동안 지혜복 교사의 투쟁을 혹독하게 탄압했습니다. 정근식 교육감은 지혜복 교사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한 잘못을 끝내 바로잡지 않았고, 부당전보·부당해임·형사고발을 그대로 유지했음은 물론 내란 한복판에서 투쟁한 노동자와 시민 23명을 잡아 가두며 악질 사용자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지혜복 교사가 피해학생 신원을 유출했다’는 악랄한 흑색선전까지 자행했습니다.
지혜복 교사는 그러한 정근식 교육감에게 진실을 말하며 2025년 5월, 거리에서 두 번째 스승의날을 맞아 삭발까지 진행했고, 공대위는 교육청 농성투쟁에 돌입했습니다. 결국 투쟁 600일을 맞이한 2025년 9월에는 A학교 성폭력 사안 관련 학부모들도 나서 지혜복 교사는 피해 학생들을 도운 유일한 공익제보교사였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서울시교육청은 ‘배임이나 횡령을 제보한 것이 아니기에 공익제보자로 볼 수 없다’, ‘교사가 성폭력을 제보하는 것은 당연하니 공익제보자로 볼 수 없다’, ‘제보 시점에 증거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허술한 논리로 지혜복 교사의 공익제보자 지위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러한 서울시교육청의 거짓은 중단돼야 할 때입니다. 대신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 아스팔트 위가 아닌 A학교 학생들의 곁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이에 공대위는 1월 29일 선고를 앞두고 재판부에 부당전보 취소 판결을 위해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성폭력 피해자 조력인이 승리하고, 투쟁하는 노동자가 승리하며, 정의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연대와 동참을 호소합니다.
📍 참고 기사
[한겨레21] ‘성폭력 꺼내면 불이익’?… 결말을 바꾸려는 지혜복의 2년7개월 싸움
[경향신문] “쌤, 꼭 이겨달라”는 이들의 연대…지혜복 교사는 그래서 “포기할 수 없다”
[여성신문] “꼭 돌아가야 한다”며 손 맞잡은 학부모…지혜복 선생님은 다시 교단에 설 수 있을까
[MBC] 481일째 거리에 선 교사 지혜복‥"반드시 학교로 돌아간다"
📍 A학교 관련 양육자님들의 메시지
(서명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