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쏟.콘.빛] 6.3 지방선거에 보면 좋을 추천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2026-06-02
조회수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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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공.개.

6.3 지방선거 맞이 페미니스트에게 추천하는

쏟아지는 콘텐츠 속 한 줄기 빛


2026.5.14~5.28 동안 페미니스트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정치·여성리더십 관련 콘텐츠를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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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화] 

1) 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어제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오늘 용기 있게 한걸음 내딛어 달라진 내일을 만드는 우리. 1946년 이탈리아 여성들의 이야기로부터 우리의 정치는 무엇이어야 할까 같이 고민해보아요.


2) 호루몽 

“나는 잃을 게 없었다. 조선인이고, 여자이고, 가난했고, 학력도 없었다. 약한 상대를 괴롭히는 건 싸움이 아니다. 싸움은 강한 상대와 하는 거다. 대부분 이길 수 없는 싸움이지만, 한 번은 이길 수 있다. 그리고 그 한 번이 시대를 바꾼다고 믿는다.” 재일 조선인 신숙옥의 투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올해 개봉하면! 차별혐오에 맞서 싸우는 페미니스트들과 함께 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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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영화] 

3) 그녀들을 도와줘

착잡하고 빡치는 일터에서의 하루 중에도 옥상에서 소리 한 번 지르고 버틸 수 있게 했던 얼굴들이 있으니까. 내적울음과 현실아우성이 함께 하는 아름다운 영화.


4) 이반리 장만옥

아직 예고편밖에 안 봤지만... 레즈비언의 ‘이반리’ 이장 도전기가 너무 재밌을 거 같아서 추천합니다😁 영화 포스터에 무지개깃발과 태극기와 트랙터가 같이 있는데 묘하게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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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드라마]

5) 출사표

구의원 출마에 도전하는 여성의 이야기입니다. 장르가 로맨틱코미디이다보니, 남주와의 사랑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긴 하지만... 여성의 정치 참여를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라 재밌었어요. 그리고 뭔가 야망

이라기보다 현실(취업)을 회피하기 위해 정치를 선택한 것도, 엄청 높은 자리에 올라가겠다는 욕심보다는 살림을 잘 꾸려나가고 싶다는 의지가 담겼던 것도 좋았어요. 주인공이 광기에 가까운 형형한 눈빛을 뿜어내는 건강한 인물이라 기운도 얻었고요. 


6) 외교관

주인공인 케이트가 영국 대사로 부임하면서 시작되는 드라마입니다.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가운데 케이트가 여러가지 판단과 선택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모습이 참 멋지고... 한편으로는 케이트가 갈등하거나 방황하는 순간들? 언제나 현명하지만은 않다는 걸 보여주는 지점들?을 볼 때 인간적인 면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요. 정말 잘 만든 정치스릴러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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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드라마]

7) 인선지인

〈인선지인-웨이브 메이커스〉은 대만의 정치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대만의 선거를 앞두고 야당의 선거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 그리고 그 곳의 사람들을 다룬 드라마인데요 곧 다가오는 지방 선거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퀴어, 성희롱, 성착취물, 사형제 등의 사회적 이슈들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볼 수 있는데 이기기 위해서 물불가리지 않는 선거판에서 이러한 이슈들은 외면하거나 덮고 가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의가 지연되지요.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여성들의 연대로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볼 수 있어요. 한국의 <퀸 메이커>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선거를 다룬다는 점, 여성들이 주요 인물인 것은 비슷하지만 접근하는 게 다르답니다. 함께 보는 것도 흥미롭겠어요~~ 8부로 구성되어 있고 넷000에서 볼 수 있어요. Vote for femin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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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책/만화]

8) 사랑 대신 투쟁 대신 복수 대신

동시대 한국인 페미니스트 + 선거 이야기 

이게 다가 아니라 온갖 얘기들이 엄청 재밌는 책!


9) 아르미안의 네 딸들

"미래는 언제나 예측 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내 운명을 조종하는 것은 나... (...) 나는 나 자신만을 믿는다." 같은 대사로 유명한 작품.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아르미안 왕가의 네 딸들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예요. 자기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는 여성 주인공들이 중심서사에 등장해서 몹시 찌릿 짜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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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콘텐츠 추천에 함께해주신

꾀꼬리, 퀴어개나리, 얼쑤, 얼기설기, 린마모, 이여름, 얼죽아, 아직못봤지만, 페미보트 님 감사합니다!

6월 3일 지선, 투표 끝나고 쏟콘빛 콘텐츠 함께 달려요! 


페미니스트가 추천하는 콘텐츠, 쏟콘빛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추천된 콘텐츠와 추천평은 한국여성민우회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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