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조마린🦜 기자(?),,, 임미닷...?!
성평등미디어·반차별팀은 3월 21일(토),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기념해 열린˙⋆✮ 트랜스 엑스포 2026 ✮⋆˙에 다녀왔어요!
이번 행사가 열린 홍대 서교플레이스 2층은, 오는 6월 20일(토)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이 열릴 바로 그 장소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괜히 더 설레고, 두 눈이 반짝반짝 해지더라고요.
사실 이날 저는 ‘부스 담당 활동가’라기보다는... 😆 완전 즐거운 '참여자' 모드였는데요!
그만큼 현장 분위기도 따뜻하고 활기찼답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포스터 ⓒ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트랜스 엑스포 2026
────୨ৎ──── ❦ 초대의 글 ❦ 트랜스도, 덕질도, 귀여움도 좋아한다면? 여기 모이면 되지 않을까요?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TDoV’을 맞아 열리는〈트랜스 엑스포〉! 마음껏 꾸미고, 웃고, 떠들며 반짝이는 하루가 될 거예요. 창작자·셀러 부스에서 취향 템 발견하고, 무지개 타로 코너에서 미래를 점쳐보고, 코지 룸에서 만화책과 게임을 즐기고, 토크에서 유용한 정보 얻어가고, 공연에선 마음껏 소리 질러요. 여기서는 수줍어도 괜찮고, 과해도 괜찮고, 누구나 완전 환영입니다. 우리 그냥… 즐기러 만나요. ────୨ৎ──── |
"수줍어도 괜찮고, 과해도 괜찮다"는 '초대장'을 보는 순간!
극내향인(I 99% 레어DNA)임에도 나대는 심장을 숨길 수 없었더랬죠.😊
하지만 설레는 마음은 잠시 꾹 눌러 담고, 성평등미디어·반차별팀은 민우회 부스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만들었답니다! 혹시 한 번쯤 보셨을까요? 사실 저희 팀... 꽤나 오타쿠력이 충만한 편인데요. 이번 홍보물은 민우회 공식 계정에 올라가니 만큼, “자중해!”를 외치며(?) 열심히 절제해 만든 결과물이랍니다. (사실 다들 개인 계정이었으면, 정말 수줍고 과한 홍보물이 나왔을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진심과 설렘을 꾹꾹 눌러 담아 만든 포스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라봅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민우회 부스 소개 포스터 ⓒ 한국여성민우회)
홍보물 자랑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요. (웃음)
이날 민우회 부스에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분들과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 성별 이분법으로 인한 차별 경험 및 인식 설문📑 안내
먼저, 요새 저희 팀에서 가장 다급! 시급! 그리고 언급할 수 밖에 없는😆 설문조사를 열심히 소개해보았어요.
왜냐하면 이 설문을 바탕으로 수다회, 라운드테이블, 그리고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까지...
성별 이분법에 맞서는 다양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미처 설문에 참여하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바로 아래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찡긋😉)
🐸설문조사 참여하러 폴짝~!🐸
● 트랜스젠더 콘텐츠 영업 & 추천
사실 민우회는 작년에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응해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이 함께 '트랜스 컴트루' 활동을 진행했었어요. 그 과정에서 트랜스젠더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서로 추천하는 '트랜스젠더 콘텐츠 아카이빙 패들렛(링크)'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부스에서는 이 활동을 소개하면서, 참여자분들이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를 포스트잇으로 받아보았는데요! 그런데... 무릎까지 꿇고(!) 정성껏 적어주시는 모습에 현장이 더 뜨거워졌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이건 꼭 봐야겠다!" 싶은 콘텐츠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함께 쌓아가는 추천 리스트, 아주 든든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민우회 부스에서 트랜스젠더 콘텐츠를 추천하는 참여자들 ⓒ 한국여성민우회)
● 균열클럽: 핑거펀치
그럼에도 이날 부스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코너는 단연 '손가락 펀치'였습니다. 트랜스젠더 혐오, 여성혐오, 가부장제, 성별 이분법, 성별 임금격차 등 균열 내고 싶은 키워드를 하나 선택한 뒤, 기계에 붙이고 힘껏! 펀치를 날리는 건데요.👊 무려 999점 만점을 기록하신 분도 등장하셔서 활동가들의 큰 박수(?)를 선물🎁로 받으셨어요.ㅎ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민우회 부스에서 각종 혐오차별을 손가락 펀치로 날리는 참여자 ⓒ 한국여성민우회)
수줍게, 혹은 적극적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해주신 부스 참여자들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짧지만 서로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가들 역시 덕분에 더 많이 웃고,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민우회 회원가입 및 티셔츠 후원 안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시간!
"민우회 들어보셨어요~? 아니 왜(?) 모르시는 거지 이상하다...(웃음)? 들어보실래요?"로 시작되는 주요 사업 소개도 진행했어요.
더 다양한 존재들과 함께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회원가입(이 참에 어떠세요? >.<)도 살짝(!) 권해드렸는데요... 실제로 가입해주신 분도 등장! (큰감사!!! 큰박수!!!👏👏)
또한 2025년, 계엄으로 화나고 피곤해서 장안의 화제였던 극대노, 극피로 후원 티셔츠와 트랜스젠더 책읽는 소모임 '스랜트'도 함께 소개했답니다. 개인적으론 "민우회 들어보셨어요?"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쭤봤을 때 "알죠~!"라는 답변이... 가장 큰 힘이 되었어요. (큰절) 왜냐하면 용기 내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거든요!
● 공연 본격 참여 모드 ON
부스를 지키느라(?) 듣고 싶었던 강연(의학적 트랜지션을 둘러싼 선택과 현실)과 홍대 거리를 밝힌 트랜스젠더 가시화 피켓 행진🏳️⚧️에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그 대신! 부스 마무리 이후 진행된 공연과 애프터 행사부터는 본격!!! 참여할 수 있었어요.
차별과 혐오에 맞서 연대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트랜스해방전선 '노란💛'님의 무대에서는 공연자와 참여자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이 정말 신났고요! 이어진 투쟁펑크밴드 '소수윗❤️🔥'의 공연에서는 당일 처음 공개된 신곡 "트랜스 엑스포"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가사를 한 단어, 한 문장씩 음미하느라 저도 모르게 초집중 모드로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상자"가 나올 때는... 그냥 미친 듯이 웃고 따라 부르기 바빴습니다! 세상사는 많고 많은 논바 중에 이런 논바 하나쯤은 있을 수 있지 사람들이 뭔지 몰라 욕을 해도 내 젠더는 내가 챙겨요🎁 그리고 공연 중간, 인스타 계정,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수윗' 셀카를 받을 수 있다는 뜻밖의(?) 소식에 현장은 또 한 번 빵 터졌고요.😂
정말 뜨겁게 함께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는 노란 ⓒ 한국여성민우회)
이어진 하이라이트! 에디님과 허리케인 김치님의 사회로 진행된 ‘애프터 행사 & 경품 추첨’!
참고로 민우회는 '미디어에서 더 많은 소수자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미디어다양성PT쇼(링크)"를 올해도 하는데요. 작년에는 에디님께서 오셨드랬죠...(속닥속닥)
진짜... 세상 유쾌한 진행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 폭발의 연속!
솔직히 배를 잡고 깔깔 웃었던 그 분위기는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네요. 내년에˙⋆✮ 트랜스 엑스포 2027 ✮⋆˙가 열린다면, 꼭! 직접! 와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라요 👐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에서 에디님과 허리케인 김치님의 유쾌한 진행으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고, 연대의 순간을 쌓아올렸던 순간 ⓒ 한국여성민우회)
다가오는 6월 20일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도, 이 날처럼 많은 분들과 즐겁게 만나고 연결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 보며!
소수윗의 신곡 "트랜스 엑스포"♪로 후기를 마무리해 보아요.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에서 "더 넓게 대차게 연결하는 페미니즘" 손피켓을 들고 환히 웃는 활동가들 ⓒ 한국여성민우회)
너와 나와 우리가
다시 쓰는 이야기
우리의 세상에서
항상 젠더하기를
✨[해피빈]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말, 그 당연함을 지켜냅시다! ✨
안녕하셔요. 조마린🦜 기자(?),,, 임미닷...?!
성평등미디어·반차별팀은 3월 21일(토),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기념해 열린˙⋆✮ 트랜스 엑스포 2026 ✮⋆˙에 다녀왔어요!
이번 행사가 열린 홍대 서교플레이스 2층은, 오는 6월 20일(토)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이 열릴 바로 그 장소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괜히 더 설레고, 두 눈이 반짝반짝 해지더라고요.
사실 이날 저는 ‘부스 담당 활동가’라기보다는... 😆 완전 즐거운 '참여자' 모드였는데요!
그만큼 현장 분위기도 따뜻하고 활기찼답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포스터 ⓒ 한국성소수자인권단체연합 무지개행동, 트랜스 엑스포 2026
────୨ৎ────
❦ 초대의 글 ❦
트랜스도, 덕질도, 귀여움도 좋아한다면? 여기 모이면 되지 않을까요?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TDoV’을 맞아 열리는〈트랜스 엑스포〉! 마음껏 꾸미고, 웃고, 떠들며 반짝이는 하루가 될 거예요. 창작자·셀러 부스에서 취향 템 발견하고, 무지개 타로 코너에서 미래를 점쳐보고, 코지 룸에서 만화책과 게임을 즐기고, 토크에서 유용한 정보 얻어가고, 공연에선 마음껏 소리 질러요. 여기서는 수줍어도 괜찮고, 과해도 괜찮고, 누구나 완전 환영입니다. 우리 그냥… 즐기러 만나요.
────୨ৎ────
"수줍어도 괜찮고, 과해도 괜찮다"는 '초대장'을 보는 순간!
극내향인(I 99% 레어DNA)임에도 나대는 심장을 숨길 수 없었더랬죠.😊
하지만 설레는 마음은 잠시 꾹 눌러 담고, 성평등미디어·반차별팀은 민우회 부스를 소개하는 홍보물을 만들었답니다! 혹시 한 번쯤 보셨을까요? 사실 저희 팀... 꽤나 오타쿠력이 충만한 편인데요. 이번 홍보물은 민우회 공식 계정에 올라가니 만큼, “자중해!”를 외치며(?) 열심히 절제해 만든 결과물이랍니다. (사실 다들 개인 계정이었으면, 정말 수줍고 과한 홍보물이 나왔을지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진심과 설렘을 꾹꾹 눌러 담아 만든 포스터를 통해 우리의 마음이 잘 전해졌기를 바라봅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민우회 부스 소개 포스터 ⓒ 한국여성민우회)
홍보물 자랑은 이쯤에서 마무리하고요. (웃음)
이날 민우회 부스에서는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분들과 자연스럽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요.
● 성별 이분법으로 인한 차별 경험 및 인식 설문📑 안내
먼저, 요새 저희 팀에서 가장 다급! 시급! 그리고 언급할 수 밖에 없는😆 설문조사를 열심히 소개해보았어요.
왜냐하면 이 설문을 바탕으로 수다회, 라운드테이블, 그리고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까지...
성별 이분법에 맞서는 다양한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말인데요... 혹시 미처 설문에 참여하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바로 아래에 준비되어 있답니다. (찡긋😉)
🐸설문조사 참여하러 폴짝~!🐸
● 트랜스젠더 콘텐츠 영업 & 추천
사실 민우회는 작년에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응해 "뭐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모인 사람들이 함께 '트랜스 컴트루' 활동을 진행했었어요. 그 과정에서 트랜스젠더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보고, 이야기 나누고, 서로 추천하는 '트랜스젠더 콘텐츠 아카이빙 패들렛(링크)'도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이번 부스에서는 이 활동을 소개하면서, 참여자분들이 추천하고 싶은 콘텐츠를 포스트잇으로 받아보았는데요! 그런데... 무릎까지 꿇고(!) 정성껏 적어주시는 모습에 현장이 더 뜨거워졌습니다. 덕분에 저 역시 "이건 꼭 봐야겠다!" 싶은 콘텐츠들을 많이 알게 되었어요. 함께 쌓아가는 추천 리스트, 아주 든든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민우회 부스에서 트랜스젠더 콘텐츠를 추천하는 참여자들 ⓒ 한국여성민우회)
● 균열클럽: 핑거펀치
그럼에도 이날 부스에서 가장 인기 많았던 코너는 단연 '손가락 펀치'였습니다. 트랜스젠더 혐오, 여성혐오, 가부장제, 성별 이분법, 성별 임금격차 등 균열 내고 싶은 키워드를 하나 선택한 뒤, 기계에 붙이고 힘껏! 펀치를 날리는 건데요.👊 무려 999점 만점을 기록하신 분도 등장하셔서 활동가들의 큰 박수(?)를 선물🎁로 받으셨어요.ㅎ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 민우회 부스에서 각종 혐오차별을 손가락 펀치로 날리는 참여자 ⓒ 한국여성민우회)
수줍게, 혹은 적극적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참여해주신 부스 참여자들 덕분에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짧지만 서로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활동가들 역시 덕분에 더 많이 웃고, 더 깊이 공감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민우회 회원가입 및 티셔츠 후원 안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시간!
"민우회 들어보셨어요~? 아니 왜(?) 모르시는 거지 이상하다...(웃음)? 들어보실래요?"로 시작되는 주요 사업 소개도 진행했어요.
더 다양한 존재들과 함께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회원가입(이 참에 어떠세요? >.<)도 살짝(!) 권해드렸는데요... 실제로 가입해주신 분도 등장! (큰감사!!! 큰박수!!!👏👏)
또한 2025년, 계엄으로 화나고 피곤해서 장안의 화제였던 극대노, 극피로 후원 티셔츠와 트랜스젠더 책읽는 소모임 '스랜트'도 함께 소개했답니다. 개인적으론 "민우회 들어보셨어요?"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쭤봤을 때 "알죠~!"라는 답변이... 가장 큰 힘이 되었어요. (큰절) 왜냐하면 용기 내어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었거든요!
● 공연 본격 참여 모드 ON
부스를 지키느라(?) 듣고 싶었던 강연(의학적 트랜지션을 둘러싼 선택과 현실)과 홍대 거리를 밝힌 트랜스젠더 가시화 피켓 행진🏳️⚧️에는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는데요. 그 대신! 부스 마무리 이후 진행된 공연과 애프터 행사부터는 본격!!! 참여할 수 있었어요.
차별과 혐오에 맞서 연대의 즐거움을 노래하는 트랜스해방전선 '노란💛'님의 무대에서는 공연자와 참여자가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는 순간이 정말 신났고요! 이어진 투쟁펑크밴드 '소수윗❤️🔥'의 공연에서는 당일 처음 공개된 신곡 "트랜스 엑스포"가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가사를 한 단어, 한 문장씩 음미하느라 저도 모르게 초집중 모드로 귀를 기울이게 되더라고요.
물론 제가 좋아하는 "상자"가 나올 때는... 그냥 미친 듯이 웃고 따라 부르기 바빴습니다! 세상사는 많고 많은 논바 중에 이런 논바 하나쯤은 있을 수 있지 사람들이 뭔지 몰라 욕을 해도 내 젠더는 내가 챙겨요🎁 그리고 공연 중간, 인스타 계정, 오픈채팅방을 통해 '소수윗' 셀카를 받을 수 있다는 뜻밖의(?) 소식에 현장은 또 한 번 빵 터졌고요.😂
정말 뜨겁게 함께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는 노란 ⓒ 한국여성민우회)
이어진 하이라이트! 에디님과 허리케인 김치님의 사회로 진행된 ‘애프터 행사 & 경품 추첨’!
참고로 민우회는 '미디어에서 더 많은 소수자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미디어다양성PT쇼(링크)"를 올해도 하는데요. 작년에는 에디님께서 오셨드랬죠...(속닥속닥)
진짜... 세상 유쾌한 진행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현장은 그야말로 웃음 폭발의 연속!
솔직히 배를 잡고 깔깔 웃었던 그 분위기는 글로는 다 담을 수가 없네요. 내년에˙⋆✮ 트랜스 엑스포 2027 ✮⋆˙가 열린다면, 꼭! 직접! 와서 함께 느껴보시길 바라요 👐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에서 에디님과 허리케인 김치님의 유쾌한 진행으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고, 연대의 순간을 쌓아올렸던 순간 ⓒ 한국여성민우회)
다가오는 6월 20일 페미니즘x젠더 페스티벌도, 이 날처럼 많은 분들과 즐겁게 만나고 연결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해 보며!
소수윗의 신곡 "트랜스 엑스포"♪로 후기를 마무리해 보아요.

(▲사진설명: 트랜스 엑스포 2026에서 "더 넓게 대차게 연결하는 페미니즘" 손피켓을 들고 환히 웃는 활동가들 ⓒ 한국여성민우회)
너와 나와 우리가
다시 쓰는 이야기
우리의 세상에서
항상 젠더하기를
✨[해피빈] 차별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말, 그 당연함을 지켜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