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31일, 시민공간나루 지하 1층 교육장에서 빵 파티가 벌어졌어요!
회원이 아니어도 올 수 있었던 민우회 오픈 모임 '빵과 고민!'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다보면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이 계속 생겨나고는 하잖아요.
"머릿속에 꽉 찬 고민을 혼자 해결하기보다 같이 머리를 맞대보면 좋지 않을까?", "나의 고민이 누군가에게 답이 되고, 누군가의 고민이 나에게 답이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며 민우회에서는 회원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와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냥 고민만 나누면 배가 고프잖아요. 맛있는 빵과 함께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각자 자랑하고 싶은 빵을 가져와보기로 했어요! 🍞🥖


[이미지설명] 민우회 오픈 모임 '빵과 고민' 홍보 웹자보. 빵이 놓인 배경에 흰색으로 '맛있는 빵과 함께 고민을 나눠요!' '빵과 고민'이라고 크게 쓰여있고 ,중앙에는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로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고민들이 늘어만 가요... 그 고민들,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이야기해보는 건 어때요? 신청폼에 나의 고민을 남겨보세요! 자랑하고 싶은 우리 동네 빵을 가녀와주세요!(비건 빵 환영)이라고 쓰여 있다. 하단에는 한국여성민우회 로고가 있다.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민우회 사무실 인근의 카페와 빵집에 홍보물을 붙이기도 했는데요, 흔쾌히 허락해주신 사장님들께 이 후기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미지 설명] 빵과 고민 홍보물이 카페 외벽에 붙어있다. |  [이미지 설명] 빵과 고민 홍보물을 붙이고 있는 새길의 모습 |
이 날 행사에는 고구마, 단단이, 수잔, 신율, 이로미, 엘라, 지민, 지예, 집곰, 혜인과 민우회 활동가 꼬깜, 새길, 은미, 윤소가 함께했습니다! 참여자들을 기다리면서 민우회 사무실 근처의 빵집에서 빵을 사고 식탁보도 펼치고 빵도 예쁘게 세팅했어요. 꼬깜은 광주에서 일정이 있었는데요, 광주에서 빵을 사오는 열정을 보여주었어요!!
이 날 진행은 새길과 활기단의 멤버 수잔이 함께 맡았는데요, 회원활동을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기단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상반기 활약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활기단의 상반기 활약이 궁금하다면?
참여자분들이 한 분 한 분 들어오시면서 조금 비어있던 테이블도 차츰 채워졌는데요, 빵을 한 두개정도만 가져오시겠지라고 생각했던 활동가들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가버린것이었어요...!!! 함께 나눠먹을 것을 생각하고 한 보따리를 가져오신 분도 계시고, 빵만 먹으면 퍽퍽하니까라며 당근 라페,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등 직접 가져오신 음식까지!! 😆

[이미지설명] 빵으로 가득찬 테이블. 초록색과 빨간색 체크무늬 식탁보가 덮혀있다.
차례차례 자리에 착석한 다음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자기소개 프로그램 페이지. '내가 불리고 싶은 별칭&이름', '나의 TMI 한 개'가 각 칸에 적혀 있다.
불리고 싶은 별칭이나 이름으로 본인을 소개하고, 나의 TMI를 한 개씩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쓸데없는 거짓말을 잘 한다. 그래놓고 다 말해버린다.",
"잘 안겨오는 고양이랑 절대 안겨주지 않는 고양이랑 셋이서 살고 있다.🐈"
와 같은 정보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한 뒤 사회자인 새길과 수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활기단의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으로 민우회원 약속문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민우회원 약속문' 중 일부. '약속문 읽기 : 민우회는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민우회에서 함께하는 사람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어울리기 위해서는 여기서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겠지요. 이런 지향을 공통의 문화로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토론과 노력, 약속이 있었어요. 민우회 문화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여기 모인 모두가 민우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랍니다!'라고 쓰여있다.
약속문을 읽었으니 이제 민우회를 알아가봐야겠죠?
"당신의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이라는 민우회의 지향을 설명하고, 회원, 여성노동, 성평등미디어/반차별, 성평등복지, 성폭력상담소 등 5개 팀/소의 2026년 민우회 주요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전했어요.
여기까지 하니까 너무 배가 고프잖아요. 각자 가져온 빵을 짧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집 앞에 있는 빵집이 두 개인데 파리바게뜨를 구매할 수 없어서 맛없는 빵집이지만 어쩔 수 없이 남은 하나를 가져왔다."라는 소개에는 안타까움의 탄식이😭,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가는 빵집인데 사장님이 페미니스트이고 빵이 맛있다."에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쏟아졌어요. 빵의 성지, 성심당과 광주의 궁전제과 빵들도 있었고요,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당근라페까지 정말 풍성한 식탁이 차려졌답니다!
 [이미지설명] 빵과 멜론,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당근라페가 놓인 참가자의 접시 |

[이미지 설명] 빵을 소개하고 있는 윤소 활동가의 모습. 뒤에 활기단이자 민우회원인 수잔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어요. 미리 준비한 페미니즘과 관련된 고민에 대해 조별로 떠오르는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은 진행되었습니다! 신청폼을 통해 많은 고민이 들어왔는데요, 이번에도 활기단에서 함께 보다 이야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공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답니다! 이번 '빵과 고민'에서는 총 네 개의 질문을 준비해보았어요.
1. 주변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고 있을 때(예: 페미니즘은 남녀갈등을 부추긴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2.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과 연애하는 나, 어떻게 하죠?
3. 성폭력 가해자의 노래, 들어도 될까요?
4. 트랜스젠더 배제적인 발언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여러분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고민일 것 같아요.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로부터 '한국 페미니즘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는 말에 수잔은
종종 싸움으로, 자주 회피로 그 주제를 피해왔었는데요. 또 그런 순간을 만나게 된다면, 솔직하게 제 마음을 말하고 싶어요. “내가 지지하는 페미니즘은 네가 아는 것과는 다르고, 페미니즘에 대한 너의 의견이 내게 상처가 된다.”고 말하면 좋을 것 같아요.
라는 이야기를 나눠주기도 했어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조금씩 스며들게 하면 어떨까요?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페미니즘 행사에 데려가면서 노출을 시켜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민우회에 데려와라(😆😆) 등등의 해결책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혼자 생각했을 때는 답답하기만 했던 고민들이었는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다양한 방안이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이미지 설명]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빵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느라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서로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적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고민이 가득해지는 페미니스트의 삶이지만 그래도 너무 지치지 말고, 또 만나자는 다정한 한 마디를 서로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오늘 만남을 마무리할 시간, 마지막으로 빵을 챙겨들고 오늘의 소감을 나누었어요. 이날 신율과 혜인이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셨답니다!!! (엄청난 박수!!!!)
마지막으로 소감지에 남겨주신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빵과 고민' 후기를 마칩니다.
못 오셔서 아쉬우시다고요?!
소모임과 민우회 각종 활동에서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준비하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참여자 소감🍞
🥖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원 구성도 적절했어요.
🥖 빵이 최고였어요. 빵을 매개로 이렇게 친해질 수 있다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 빵이 맛있었어요.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다양한 시각&조언 얻어서 좋았습니다!
🥖 참가자분들의 이야기, 대항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다들 맛있는 빵을 많이 가져오셔서 행사의 컨셉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빵! 먹을 거 좋아해서 너무 좋았고 저녁시간이라 더 좋았어요
민우회 회원이 되시면 더 많은 민우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요!
아직 민우회 회원이 아니시라면, 지금 바로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보시는 건 어때요?
민우회 회원가입 바로 가기!
민우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2026년 7월 31일, 시민공간나루 지하 1층 교육장에서 빵 파티가 벌어졌어요!
회원이 아니어도 올 수 있었던 민우회 오픈 모임 '빵과 고민!'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다보면 이런 고민, 저런 고민이 계속 생겨나고는 하잖아요.
"머릿속에 꽉 찬 고민을 혼자 해결하기보다 같이 머리를 맞대보면 좋지 않을까?", "나의 고민이 누군가에게 답이 되고, 누군가의 고민이 나에게 답이 될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며 민우회에서는 회원이 아니어도 자유롭게 와서 고민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냥 고민만 나누면 배가 고프잖아요. 맛있는 빵과 함께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어 각자 자랑하고 싶은 빵을 가져와보기로 했어요! 🍞🥖
[이미지설명] 민우회 오픈 모임 '빵과 고민' 홍보 웹자보. 빵이 놓인 배경에 흰색으로 '맛있는 빵과 함께 고민을 나눠요!' '빵과 고민'이라고 크게 쓰여있고 ,중앙에는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페미니스트로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고민들이 늘어만 가요... 그 고민들, 다른 페미니스트들과 이야기해보는 건 어때요? 신청폼에 나의 고민을 남겨보세요! 자랑하고 싶은 우리 동네 빵을 가녀와주세요!(비건 빵 환영)이라고 쓰여 있다. 하단에는 한국여성민우회 로고가 있다.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민우회 사무실 인근의 카페와 빵집에 홍보물을 붙이기도 했는데요, 흔쾌히 허락해주신 사장님들께 이 후기를 빌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이미지 설명] 빵과 고민 홍보물이 카페 외벽에 붙어있다.
[이미지 설명] 빵과 고민 홍보물을 붙이고 있는 새길의 모습이 날 행사에는 고구마, 단단이, 수잔, 신율, 이로미, 엘라, 지민, 지예, 집곰, 혜인과 민우회 활동가 꼬깜, 새길, 은미, 윤소가 함께했습니다! 참여자들을 기다리면서 민우회 사무실 근처의 빵집에서 빵을 사고 식탁보도 펼치고 빵도 예쁘게 세팅했어요. 꼬깜은 광주에서 일정이 있었는데요, 광주에서 빵을 사오는 열정을 보여주었어요!!
이 날 진행은 새길과 활기단의 멤버 수잔이 함께 맡았는데요, 회원활동을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기단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상반기 활약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활기단의 상반기 활약이 궁금하다면?
참여자분들이 한 분 한 분 들어오시면서 조금 비어있던 테이블도 차츰 채워졌는데요, 빵을 한 두개정도만 가져오시겠지라고 생각했던 활동가들의 예측은 완전히 빗나가버린것이었어요...!!! 함께 나눠먹을 것을 생각하고 한 보따리를 가져오신 분도 계시고, 빵만 먹으면 퍽퍽하니까라며 당근 라페, 토마토 마리네이드 등등 직접 가져오신 음식까지!! 😆
[이미지설명] 빵으로 가득찬 테이블. 초록색과 빨간색 체크무늬 식탁보가 덮혀있다.
차례차례 자리에 착석한 다음에는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자기소개 프로그램 페이지. '내가 불리고 싶은 별칭&이름', '나의 TMI 한 개'가 각 칸에 적혀 있다.
불리고 싶은 별칭이나 이름으로 본인을 소개하고, 나의 TMI를 한 개씩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정말 쓸데없는 거짓말을 잘 한다. 그래놓고 다 말해버린다.",
"잘 안겨오는 고양이랑 절대 안겨주지 않는 고양이랑 셋이서 살고 있다.🐈"
와 같은 정보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한 뒤 사회자인 새길과 수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활기단의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다음으로 민우회원 약속문을 함께 읽어보았어요.
[이미지 설명] 당일 모임에서 활용된 자료에 실린 '민우회원 약속문' 중 일부. '약속문 읽기 : 민우회는 다양한 배경과 정체성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페미니즘을 지향하고 고민하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민우회에서 함께하는 사람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어울리기 위해서는 여기서 내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겠지요. 이런 지향을 공통의 문화로 만들어가기 위해 많은 토론과 노력, 약속이 있었어요. 민우회 문화는 지금도 변화하고 있고, 여기 모인 모두가 민우회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랍니다!'라고 쓰여있다.
약속문을 읽었으니 이제 민우회를 알아가봐야겠죠?
"당신의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이라는 민우회의 지향을 설명하고, 회원, 여성노동, 성평등미디어/반차별, 성평등복지, 성폭력상담소 등 5개 팀/소의 2026년 민우회 주요 활동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전했어요.
여기까지 하니까 너무 배가 고프잖아요. 각자 가져온 빵을 짧게 소개하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집 앞에 있는 빵집이 두 개인데 파리바게뜨를 구매할 수 없어서 맛없는 빵집이지만 어쩔 수 없이 남은 하나를 가져왔다."라는 소개에는 안타까움의 탄식이😭, "서울에 올라올 때마다 가는 빵집인데 사장님이 페미니스트이고 빵이 맛있다."에는 열화와 같은 성원이 쏟아졌어요. 빵의 성지, 성심당과 광주의 궁전제과 빵들도 있었고요,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당근라페까지 정말 풍성한 식탁이 차려졌답니다!

[이미지설명] 빵과 멜론, 토마토 마리네이드와 당근라페가 놓인 참가자의 접시[이미지 설명] 빵을 소개하고 있는 윤소 활동가의 모습. 뒤에 활기단이자 민우회원인 수잔이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이 시작되었어요. 미리 준비한 페미니즘과 관련된 고민에 대해 조별로 떠오르는 경험을 나누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보는 방법으로 프로그램은 진행되었습니다! 신청폼을 통해 많은 고민이 들어왔는데요, 이번에도 활기단에서 함께 보다 이야기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공하고 수정하는 작업을 거쳤답니다! 이번 '빵과 고민'에서는 총 네 개의 질문을 준비해보았어요.
1. 주변에서 페미니즘에 대해 오해하고 있을 때(예: 페미니즘은 남녀갈등을 부추긴다),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까요?
2. 페미니스트가 아닌 사람과 연애하는 나, 어떻게 하죠?
3. 성폭력 가해자의 노래, 들어도 될까요?
4. 트랜스젠더 배제적인 발언을 들었을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여러분도 한 번쯤은 해보셨을 고민일 것 같아요.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로부터 '한국 페미니즘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는 말에 수잔은
라는 이야기를 나눠주기도 했어요.
지금 만나는 사람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라면 조금씩 스며들게 하면 어떨까요?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페미니즘 행사에 데려가면서 노출을 시켜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민우회에 데려와라(😆😆) 등등의 해결책을 찾아보기도 했습니다. 혼자 생각했을 때는 답답하기만 했던 고민들이었는데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다양한 방안이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이미지 설명]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빵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느라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갔어요.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페미니스트로 살아가는 서로에게 응원의 한 마디를 적어주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고민이 가득해지는 페미니스트의 삶이지만 그래도 너무 지치지 말고, 또 만나자는 다정한 한 마디를 서로에게 나눠주었습니다.
이제는 정말로 오늘 만남을 마무리할 시간, 마지막으로 빵을 챙겨들고 오늘의 소감을 나누었어요. 이날 신율과 혜인이 민우회 회원이 되어주셨답니다!!! (엄청난 박수!!!!)
마지막으로 소감지에 남겨주신 이야기들을 공유하며 '빵과 고민' 후기를 마칩니다.
못 오셔서 아쉬우시다고요?!
소모임과 민우회 각종 활동에서 회원이 아니어도 참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준비하니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참여자 소감🍞
🥖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인원 구성도 적절했어요.
🥖 빵이 최고였어요. 빵을 매개로 이렇게 친해질 수 있다니, 너무 재밌었습니다.
🥖 빵이 맛있었어요. 다양한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다양한 시각&조언 얻어서 좋았습니다!
🥖 참가자분들의 이야기, 대항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좋았음. 다들 맛있는 빵을 많이 가져오셔서 행사의 컨셉과 잘 맞는 것 같습니다.
🥖 빵! 먹을 거 좋아해서 너무 좋았고 저녁시간이라 더 좋았어요
민우회 회원이 되시면 더 많은 민우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요!
아직 민우회 회원이 아니시라면, 지금 바로 민우회의 회원이 되어보시는 건 어때요?
민우회 회원가입 바로 가기!
민우회는 언제나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