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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카드뉴스]윤석열정부 망국정치 업앤다운 리포트-4편(언론편)

2023-07-24
조회수 4671

 

 

 

 

 

 

 

 

 

1. 

올라가서 믿을 수 없어지고

내려가서 더 보고 싶지 않아지는

윤석열 망국정치 UP & DOWN 리포트 - 언론편

윤석열 정부 언론정책 뜯어보기

 

 

 

2.

하고 싶은 말만 하고

기자의 질문은 회피

 

출근길문답(도어스테핑)

도입해놓고

곤란해지니 중단

 

<유퀴즈>, <동물농장>

예능 프로그램 출연해서

이미지만 세탁

 

윤석열 대통령의 언론관 이대로 괜찮을까요?

 

 

 

3.

심기 건드렸다고 전용기 안태우더니,

다시 태워주곤 '통 큰 결단'?

대통령 '심기'따라 언론 취재가

방해 받아서는 안 됩니다!

 

대통령 비속어 논란 보도 이후

MBC의 취재를 제한한 대통령

소송, 기자 압수수색 불사하고

 

언론길들이기 UP

 

 

"대통령실, MBC기자 '전용기 탑승 불가' 통보(2022/11/9 매일경제)

[단독]외교부, MBC에 소송... '날리면 VS 바이든' 법정으로(2023/1/15 한겨레)

경찰, '날리면 사태' 보도한 MBC 기자 압수수색(2023/5/30 파이낸셜투데이)

 

 

 

4.

언론의 예산·인사권 쥐고 흔드는

독재 대통령! 더 이상은 no no!!

 

민영화, 정부지원 예산 삭감으로

언론사 쥐고 흔들기

전문성 없는 낙하산 인사로

 

언론장악 UP

 

정부 "공기관의 YTN 지분 전량 매각" 野 "민영화 저지"(2022/11/12 동아일보)

연합뉴스 정부지원 예산 '공란' 제출에 공영언론 길들이기 우려(2023/7/4 미디어오늘)

감사원 출신이 방통위 사무처장으로 ... "공영방송 장악 위한 인사"(2023/6/2 PD저널)

기자 80%가 이동관 임명을 반대하는 의미(2023/6/20 기자협회보)

 

 

 

5. 

"KBS·EBS 공영방송 흔들어 놓으면,

뉴스도 넷플릭스처럼 구독해서 봐야 하나요?"

 

4개월 만에 대통령이 재가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해임하더니

3명 중 2명의 위원이 졸속으로

정해버린 수신료 분리징수

 

분리징수→수신료 감소→공영방송 존폐위기

 

미디어공공성 DOWN

 

KBS 수신료 징수 어떻게? 대통령실, 여론수렴 나서(2023/3/9 매일경제)

윤 대통령, 순방 중 'KBS 수신료 분리 징수' 재가(2023/7/11 한국일보)

TV수신료 전기요금과 분리...3인 체제 방통위, 2대1로 의결(2023/7/5 뉴스토마토)

 

 

 

6. 

우리도 공정한 언론을 가질 권리가 있다!

대통령이 언론을 자기 것인냥 흔들어대는

시대는 끝난 거 아니었나요?

 

공영방송의 정치독립을 위한 법개정

국민의힘과 대통령이 가로막아

 

언론의 정치적 독립 DOWN

 

첫발 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법안... 與 "날치기 처리" 반발(2022/11/29 PD저널)

'공영방송 정치적 독립'에 대통령 거부권...왜?(2022/11/29 미디어스)

 

 

 

7.

시민들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믿을 수 있는 언론을 원한다.

 

수신료로 만들어지는 공익적인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아야 한다.

윤석열 정부는 언론과 공영방송이

가야하는 당연한 길을 가로막지 마라!

 

 

 

8.

7월 UP&DOWN 월례 토크쇼에서는

도서관 등 공동체기반시설

탄압과 맞물리는

윤석열 정부 반지성주의

행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feat. 정보라 작가·박초롱 대표)

7/29(목) Coming soon

 

 

 

윤석열정부 망국정책에 구겨진 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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