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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반성폭력
[후기] 〈잇따른 '흉기난동', 불안에 잠식당하지 않기 위하여: 젠더 관점으로 들여다보기〉 라운드테이블 후기
0
0
2023-12-05
조회
3741
공지
반성폭력
[카드뉴스]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① '통합이 트렌드라고?'
0
0
2023-11-30
조회
2415
공지
반성폭력
[카드뉴스] 대한축구협회와 감독은 불법촬영 피의자 감싸기를 멈추고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을 후퇴시키지 말라
38
0
2023-11-22
조회
3093
공지
반성폭력
[후기] 정부가 삭제하고 파괴한 성평등, 국회가 살려야 한다!
1
0
2023-11-21
조회
2435
공지
반성폭력
[후기]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함께 하였습니다!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 반대한다!
1
0
2023-11-15
조회
2304
공지
반성폭력
[후기] 공원 여성살해 사건 피해자 추모 및 여성폭력 방치국가 규탄 긴급행동 참여후기
1
0
2023-09-08
조회
3513
공지
반성폭력
[후기] ‘동의’는 이미 모두의 상식이다. 형법 297조 강간죄, 지금 당장 개정하라!
2
0
2023-07-27
조회
3524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부부간 성관계는 언제든 동의된 것이다?: 숨겨진 범죄, 아내 강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7탄
0
0
2023-06-29
조회
3338
공지
반성폭력
[강간죄개정연대] 성폭력인데 성폭력이 아니라고요? : 가족이라는 신뢰 관계를 이용한 친족성폭력
0
0
2023-06-27
조회
2922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이주여성 대상 성폭력, 그 수단은 폭행·협박이 아니다.-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6탄
0
0
2023-06-22
조회
2883
공지
반성폭력
[강간죄개정연대] 성폭력인데 성폭력이 아니라고요? : 그날 일어났던 일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0
0
2023-06-20
조회
2754
공지
반성폭력
[설문] '강간죄' 개정을 위한 '원치 않는' 설문조사
0
0
2023-06-15
조회
1798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장애여성이 '주체'가 되는 동의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5탄
0
0
2023-06-08
조회
1431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성매매'라고 불린, 원치 않은 성관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3탄
0
0
2023-06-01
조회
1339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청소년으로 겪은, 원치 않은 성관계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4탄
0
0
2023-06-01
조회
1615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업무상 위력에 의한 성폭력: 동의도, 거부도 표하기 어려울 때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2탄
0
0
2023-05-23
조회
1749
공지
반성폭력
[후기]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는 다르지 않았다: 라운드테이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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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조회
2506
공지
반성폭력
[공동리포트] 심신상실, 항거불능을 증명하라고? - 강간죄 개정을 위한 릴레이 리포트 1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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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2
조회
1751
공지
반성폭력
[기자회견] 해군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자회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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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조회
2526
공지
반성폭력
[후기] 사건은 갑자기 터지지 않는다: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시범강의 후기
1
0
2022-12-12
조회
3584
공지
반성폭력
[우당탕탕 민우회] 표준 강의안 첫 개시, 제가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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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8
조회
3933
공지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3탄_우리가 만드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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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2-10-06
조회
6087
공지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2탄_우리가 시도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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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조회
5618
공지
반성폭력
[항고인지지 시민탄원서] 성폭력 무고죄로 멈춰진 성폭력사건 재기수사와 기소를 위한 시민탄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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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1
조회
7400
공지
반성폭력
[카드뉴스] 마침내, 성평등 1탄_우리가 마주한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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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8
조회
5374
공지
반성폭력
[인포그래픽] 우리가 마주한·바라는 조직문화: 마침내 성평등, 대중설문결과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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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조회
4345
공지
반성폭력
[인하대 성폭력 사건에 부쳐] 언론은 ‘사건따라잡기’ 형식의 선정적·자극적보도를 당장 중단하라. CCTV가 답이 아니다! 인하대는 학내 문화 점검부터 이행하라! 인하대만의 문제가 아니다. 만연한 '강간문화'를 중단하기 위해 공동체 변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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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조회
5922
공지
반성폭력
［후기］이슈토크_무고죄 강화? 진짜 필요한 것은 강간죄 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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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조회
8116
공지
반성폭력
[설문조사] 조직 내 성폭력은 0000때문이다: 성평등한 조직을 위한 대중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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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조회
11118
공지
반성폭력
[이슈토크] 무고죄 강화? 진짜 필요한 것은 강간죄 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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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7
조회
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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