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경제위기 속에 여성노동자들은 극심한 고용불안, 성차별 해고를 경험했습니다. 동시에‘일자리’문제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성희롱과 차별을 견뎠습니다.위기담론 때문에 '암'이 된 차별!차별!차별!을 상담사례를 통해 돌아봅니다.
최근 3개년을 돌아보면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담이 늘어난 가운데, 상반기 성차별 해고 상담 및 성희롱 상담의 증가가 원인입니다.
상담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상담한 내용별로 살펴볼까요?
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상담을 별도로 통계화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별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계약해지에 대한 상담과 고용상차별로 인한 상담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성희롱과 폭언, 폭행을 합한 비율이 26%에 달한다는 겁니다. '대량해고'설이 무성했던 6월이었는데요, 계약해지에 대한 상담 절대다수는 비정규직 법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이유로한 고용조정이었습니다.
그럼, 보다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사례를 통해 올 상반기를 돌아보겠습니다. 비정규직여성노동자 올해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직장내 성희롱 또!또! 1위~~~!!! 성차별 상담은 임신, 출산에 집중!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이동한 페이지에서는 말이 딱딱해요~ 쏘리쏘리~)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상담은 전체 267건 중 52건으로 19.5%를 차지한다. 비정규직 법 연장 등 논란이 있었으나상담사례에서는 법 시행을 이유로 한 계약해지 주요한 해고 사유가 아니었다. 한편, 성희롱, 폭언, 폭행 상담이 26.9%(14건)를 차지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도 종속적인 위치에 처해 비인격적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직장내 성희롱 상담은 전체의 40.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위기로 일자리 문제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으나 여성들은 여전히 ‘성희롱’으로 인한 차별에 시달리고 있었다. 내용에서는, 전년 상반기에 비해 가해자 미조치 및 피해자 불이익에 대한 상담이 월등히 증가해 성희롱 해결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드러냈다.
2009년 상반기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로 접수된 여성노동상담은총 267건.
상반기 경제위기 속에 여성노동자들은 극심한 고용불안, 성차별 해고를 경험했습니다. 동시에‘일자리’문제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성희롱과 차별을 견뎠습니다.위기담론 때문에 '암'이 된 차별!차별!차별!을 상담사례를 통해 돌아봅니다.
최근 3개년을 돌아보면 이런 변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담이 늘어난 가운데, 상반기 성차별 해고 상담 및 성희롱 상담의 증가가 원인입니다.
상담한 방법은 이렇습니다.
상담한 내용별로 살펴볼까요?
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은, 비정규직 여성노동자에 대한 상담을 별도로 통계화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별 분포는 아래와 같습니다. 계약해지에 대한 상담과 고용상차별로 인한 상담이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우리가 주목하는 부분은 성희롱과 폭언, 폭행을 합한 비율이 26%에 달한다는 겁니다. '대량해고'설이 무성했던 6월이었는데요, 계약해지에 대한 상담 절대다수는 비정규직 법 때문이 아니라 위기를 이유로한 고용조정이었습니다.
그럼, 보다 3개 부분으로 나누어 사례를 통해 올 상반기를 돌아보겠습니다. 비정규직여성노동자 올해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직장내 성희롱 또!또! 1위~~~!!! 성차별 상담은 임신, 출산에 집중!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보겠습니다. (이동한 페이지에서는 말이 딱딱해요~ 쏘리쏘리~)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상담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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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상담은 전체 267건 중 52건으로 19.5%를 차지한다. 비정규직 법 연장 등 논란이 있었으나상담사례에서는 법 시행을 이유로 한 계약해지 주요한 해고 사유가 아니었다. 한편, 성희롱, 폭언, 폭행 상담이 26.9%(14건)를 차지해 비정규직 여성노동자들이 일상적으로도 종속적인 위치에 처해 비인격적 대우를 받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직장내 성희롱 상담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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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성희롱 상담은 전체의 40.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경제위기로 일자리 문제에 사회적 관심이 집중됐으나 여성들은 여전히 ‘성희롱’으로 인한 차별에 시달리고 있었다. 내용에서는, 전년 상반기에 비해 가해자 미조치 및 피해자 불이익에 대한 상담이 월등히 증가해 성희롱 해결과정에서의 다양한 문제를 드러냈다.
성차별 상담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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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 상담은 전체의 25%(67건)으로 고용상, 인사상 차별, 성차별적 해고에 대한 상담이 접수됐다. 2008년 상반기 성차별 상담은 14.1%(31건)이었으나 올해 성차별 상담은 25%(67건)으로 크게 증가했다.